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결혼식 늦었지만 더 기뻐요”

기사승인 2017.12.10  09:13:13

공유
default_news_ad2

새하얀 드레스와 멋진 턱시도를 입고 신랑신부로 변한 5쌍의 부부가 합동으로 결혼식 올렸다.

시흥시새마을부녀회(회장 강감순)은 지난 6일 팰리스웨딩홀 뷔페에서 가족, 친지 등 250여명의 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 합동결혼식’을 진행했다.

강갑순 회장은 “부부란 서로의 소중함을 잃지 않고 아끼고 사랑하며, 진실한 마음으로 서로를 믿고 존중하고, 언제 어디서든 서로를 지켜볼 줄 아는, 서로를 배려하며 사랑하는 아름다운 부부가 되길 바란다”며 이들을 축복했다.

shnews j5900@chol.com

<저작권자 © 시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