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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해설가와 함께 걷는 ‘DMZ 비밀의 숲’

기사승인 2018.06.05  15: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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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수목원, 6~10월까지 ‘숲해설가’ 주말 운영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오는 6월부터 10월 중순까지 DMZ자생식물원에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주말 전시원해설’을 운영한다.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 소재한 ‘DMZ자생식물원’은 휴관일인 월요일울 제외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방문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전시원해설은 토요일 3회(11시, 14시, 16시), 일요일 2회(11시, 14시)로 운영하고, 전시해설 참여는 식물원 방문객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참여방법은 당일 예약입장 후 방문자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이번 전시원해설을 통해, DMZ일원에 자생하고 있는 식물들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고, 관람객에게 좀 더 생생한 정보 제공 및 DMZ자생식물원 내 8개 전시원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DMZ자생식물원은 ‘DMZ원’, ‘습지원’, ‘희귀특산식물전시원’, ‘북방계식물전시원’, ‘War가든’, ‘미래의숲’, ‘소나무과원’, ‘야생화원’ 등 8개 전시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저작권자 © 시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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