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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이사, 말단직원까지 현장답사·사후관리 하는 (주)MK 플랜

기사승인 2018.06.15  15: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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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자로 가는 길은 나의 확신과 선택이라고 생각 합니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은 정보일까? 자료일까?
믿을 수만 있다면 소액으로 투자하고 큰 수익을 볼 수 있다.
부동산 투자 시 가장 중요하게 여겨야 할 것은 바로 믿을만한 정보와 발 빠른 현장답사이다. 주택, 상가, 토지 등 모든 종목의 부동산은 현장답사를 통해서만 투자성과 수익성이 확인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중개업자들은 어느 정도 확신에 찬 투자자에게만 현장답사를 시켜주는 게 원칙이다. 살지 말지 망설이는 모든 고객에게 시간을 내서 직접 현장을 보여주지 않는다. 따라서 투자자는 이런 저런 이유가 없다면 컨설팅 업체를 찾아보는 것도 좋다.   -편집자주-


등기 후에도 세심한 관리와 투자수익 약속

최근 맞춤형 부동산 컨설팅으로 고객의 가치를 충족시켜 주는 곳이 있다.
안산시 시청인근에 위치한  (주)MK 플랜은 대표, 본부장부터 말단 직원까지 발로 뛰는 투자처를 찾는데 발군의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손진섭 대표는 “마음에 드는 부동산이라고 판단될 때는 투자자 혼자만 2∼3차의 답사과정을 별도로 거쳐야 한다. 2차 답사 때는 친지나 친척 등을 대동하여 직접 세입자를 만나서 생활의 불편 여부나 건물의 장단점을, 상가인 경우에는 영업 상태와 유동인구 숫자 등을 확인해 둘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손 대표는 ‘공부’하고 ‘발품’을 팔면서 다양한 경험들을 축적해 집과 땅을 보는 눈이 생겼다고 한다.
“집과 땅에 투자하면 100% 성공을 보장하지만 무작정 덤벼서는 십중팔구 실패할 수 있는 만큼 부동산 투자도 과학적인 접근과 철저한 분석이 성패를 좌우한다고 믿는다” 며 “토지 투자는 중복된 개발호재와 인구 유입이 최대 변수로 작용하기 때문에 과학적인 접근과 철저한 분석이 성패의 열쇠다”라고 귀띔했다.

 

대부도 맞춤형 고급 전원주택  ‘바다정원마을 분양’ 인기

손 대표는 “요즘 전국적으로 전원주택매매 열풍이 뜨거운 가운데 주말주택인 세컨하우스 용도로 전원주택을 찾는 이들이 크게 증가하였다.”며 “서울에서 가까운 안산 대부도 바닷가 조망권을 누릴 수 있는 전원주택 대부도 바다정원마을 분양이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귀뜸 한다.
대부도 바다정원마을은 대부도 초입인 대부북동에 위치한다. 바다정원마을 전원주택 단지는 시화방조제 입구에서 차로 5분거리 도보로는 해양관광본부가 이전하여 위치한 대부도 유일한 상업지 입지까지도 이동이 가능한 돈지섬안길 바닷가 120m 거리의 전원주택 단지다.
바다정원마을의 인근 개발계획은 2019년 3월 개통 예정으로 돈지섬안길 해안도로 공사가 진행중에있다. 대부도 해안도로 개통 이후는 대부도 내에서 수월한 교통을 책임지는 메인도로로 자리잡게 된다. 바다정원마을 입지 요소는 앞으로는 120m 바다가 뒤로는 산이 위치하는 천혜의 입지이다. 도로공사에 이은 바닷가 전원주택 입지까지 더해져 대부도 바다정원마을은 거주하면서 느끼는 편안함과 거주 후 전해지는 프리미엄 갖추고 있다.
손대표는 대부도 바다정원마을 전원주택 단지는 대지 335㎡ 401㎡ 490㎡ 552㎡ 등의 다양한 구성이다. 일반상가 수익유률6%에 비해 바다정원타운하우스 수익률은 27%라며 적은 투자금액으로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고 한다  
손 대표는 고객이 원하는 평형대에 토지, 주택은 물론 잔디, 조경수 식재를 비롯한 기본 조경, 텃밭 등 용지도 제공한다. 전원주택의 특징인 계단, 다락방, 베란다 등을 취향에 맞게 실외 디자인부터 실내 인테리어까지 전부 고품격 맞춤형 전원주택으로 분양하게 된다.고 한다.
또한, 분양 받은 고객이 직접 집을 지을 수도 있는 장점도 갖추고 있다. 대부도 전원주택 단지 바다정원마을 수도권, 인천, 안산, 서울 진입도 수월한데 영동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평택시흥고속도로가 가까이 자리하고 있어 수도권 및 지방 진출이 편리하다.
아울러 대부도 초입에 안산시는 대부도 보물섬 프로젝트 ‘방아머리 마리나항만 개발사업’ ‘에너지타운’ ‘해양안전체험관’ 이 바다정원마을이 위치하는 대부북동에 있고 마리나항만 주요시설로는 방파제와 호안 등 외곽시설, 클럽하우스, 마리나빌리지, 수리 보관시설, 호텔 및 상업시설 등과 300척의 레저선박이 계류할 수 있는 시설이 조성되어 안산시가 동북아 해양관광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관광객 선호도가 제일 높은 대부도 해솔길1코스와 2코스, 보물섬프로젝트 호제, 대부도 유일 상업용지 갖추고 있는 대부북동은 대부도에서 땅값이 가장 비싸게 측정되지만 대부남동이나 대부동동 등 의 분양전원주택과 바다정원마을은 분양가의 차이가 거의 없는 큰장점을 갖추고 있다. 대부도 초입 구봉도 입지에 22개의 필지 선착순 지정 분양으로 조기마감이 될 수 있다
대부도 바다정원마을 분양관계자는 “분양 후 바로 입주 단지 앞 해안도로공사, 도보 이동이 가능한 상업지역 등의 개발로 바다정원마을은 지가 상승의 프리미엄까지 갖추고 있다.” 고 전했다.
대부도 전원주택 분양에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는 가운데, 노후대비의 일환인 펜션사업으로 일석이조의 프리미엄 상품 대부도 전원주택 바다정원마을의 홍보관은 경기 안산신 단원구 선부동 1081지 마련돼 있다. 현장 답사 방문 시 전화 상담예약 후 방문해야 원활하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저작권자 © 시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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