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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교육과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

기사승인 2018.09.21  16: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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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2일까지 문화공감학교 특화분야 참가자 모집

시흥시는 2018 문화공감학교 하반기 특화분야 미술로 딴 짓 – 알려지지 않은 꼬박 하루‘ 프로그램 참여자를 10월 12일까지 모집한다.

2018 문화공감학교 하반기 특화분야 문화예술교육은 ABC행복학습타운, 비발디아트하우스 등 시흥 곳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미술로 딴 짓 – 알려지지 않은 꼬박 하루’는 ▲아동․청소년, 가족,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6개 프로젝트형 프로그램으로 나눠진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11월까지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6개의 프로젝트형 프로그램은 ▲자연의 하루(바람의 마당) ▲도시의 하루(단 하나의 새싹) ▲엄마의 하루(오직 너를 위한 말) ▲친구의 하루(이웃의 식탁) ▲나의 하루(열 일하는 나에게) ▲아빠의 하루(용돈의 근원지)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3개월간의 교육기간을 거쳐 12월에는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는 전시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 310-6737. http://www.culturesiheung.com)

 

김경혜 기자 niba845@hanmail.net

<저작권자 © 시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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