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보] “역사를 익히자 시흥을 배우자”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역사관 정립 및 정주의식·애향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시흥골든벨 2018」 이 정왕고등학교에서 진행 됐다.
「시흥골든벨 2018」 정왕고 편 최우수상은 이나경(2년), 우수상에는 정민재(1년)·유우영(2년), 장려상에는 임효빈(2년)·이유선(1년) 학생이 차지해 각각 학교장상(부상 태블릿PC)과 시흥시의장상(부상 블루투스 이어폰), 시흥신문사장상(AI스피커)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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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중왕전에 출전할 영광의 얼굴10인(이나경, 정민재, 유우영, 임효빈, 이유선, 김혜인, 이슬이, 김한나, 오우찬, 임경민)과 시흥신문 임직원 및 선생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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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왕고 정종윤 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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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오인열 부의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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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을 수상한 이나경 학생이 마지막 골든벨 문제를 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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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경 학생이 오택구 선생님으로부터 최우수상을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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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상을 수상한 정민재, 유우영 학생이 시흥시의회의장상을 오인열 부의장으로부터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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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려상을 수상한 임효빈, 이유선 학생과 시흥신문 이희연 편집국장이 기념촬영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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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이라도 더 부활시키기 위해 이가람, 이창석, 나미정 선생님이 왕제기차기와 온몸을 던진 춤 실력으로 제자들을 구하고 있다. |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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