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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교양이 되다」 이석용 저자와의 만남

기사승인 2018.11.12  13: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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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도서관, 11.29일 오후 7시 11월 특강

시흥시중앙도서관이 오는 29일 저녁 7시 「건축, 교양이 되다」의 이석용 작가를 초청한다.

시흥시중앙도서관은 <11월 책과 함께 만나다> 행사로 오는 29일 저녁 7시 이석용 저자와의 만남을 개최한다.

이석용 작가는 다년간의 건축 노하우를 「건축, 교양이 되다」라는 저서로 엮어 우리 삶을 담는 공간에 대해 인문학적인 접근을 시도한다.

‘모두가 한번쯤 궁금해 했던 건축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건축에 대한 사소한 궁금증을 풀어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을 맡은 이석용 저자는 제7차 국정교과서(고등학교 건축설계제도) 연구위원,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건립 기본계획 연구원으로 활동했다.

인문교양서 「건축, 교양이 되다」 외에도 장편소설 「파파라치」를 출간했으며, 2019년 상반기에는 동화책 「야구 선수는 울면 안 돼」의 출간을 앞두고 있다.

강연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중앙도서관은 앞으로도 매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특별강연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김경혜 기자 niba845@hanmail.net

<저작권자 © 시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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