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전문 정비1사업조합 시흥시지회 신년회가 열렸다. |
자동차전문 정비1사업조합 시흥시지회(지회장 이돈형) 신년회가 지난 12일 대야동 웨딩홀 펠리스에서 2019년 정기총회가 조합임원과 협력업체 대표 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돈형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기해년 새해를 맞아 자동차 전문정비 가족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기쁨이 넘쳐나고 소망한 일 모두 이루길 바란다”며 “새해를 맞이하여 조합원의 복지사업과 협력사업 활성화를 적극 추진하고, 회원배가운동을 통해 전국에서 제일가는 지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저작권자 © 시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