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시흥지역 입시의 새로운 중심으로 떠오르는 와이즈만 영재교육 시흥·배곧센터!

기사승인 2019.02.15  17:05:36

공유
default_news_ad2

시흥지역 학생과 선생님 그리고 부모님이 행복한 학원, 학원의 새로운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와이즈만 영재교육 시흥센터!’는 입시학원의 메카로 부상하고 있다. 올해 시흥에서 최초로 서울대학교 백상원, 연세대학교 강성현, 경희대학교 장진오 중앙대학교 박현아, 북일고등학교 강우현, 상산고등학교 박소은, 인천포스코고등학교 정연재, 인천 하늘고등하교 심현태, 안산동산고등학교 박종현, 경기외국어거등학교 최민채, 용인외대부속고등학교 방서연 등 총20여명을 배출하는 기염을 토해내면서 이 학원을 거쳐 간 학생의 입소문과 실력으로 입증받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학원 고유의 교육원칙과 최고수준의 강사진, 학부모, 학생이 ‘삼위일체’가 됐기에 가능했다. 철저한 소수정원제와 완벽한 강사진으로 이미 시흥시민들의 입에서 입으로 그 실력을 인정받고, 교육은 누군가가 아니라 내가 변화시킨다는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마인드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항상 연구하고 노력하고 공부하는 자세로 원장과 학원 스스로 경쟁력을 갖춰 나가고 있는 와이즈만 영재교육 시흥센터 김 영심 원장을 만나 새해 신학기 계획과 교육방향에 대해 들어 보았다.  -편집자 주-

◇배곧동에 와이즈만 영재교육 2호점 개원
와이즈만 배곧센터는‘21세기를 주도할 창의적 한국인 육성’이라는 대명제 아래 참교육 목표 에 전념하고 있다.
“다르게 생각하라’ ‘질문하라’ ‘끝까지 도전하라’ ‘협동하라’ ‘정직하라’는 와이즈만영재교육 시흥센터의 교육 목표이자 원칙이다. 토론과 발문을 기초로 한 와이즈만의 창의사고력수업은 학습법에 있어 학생 스스로 원리를 깨우치고 자신감을 갖게 하는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지난 2002년부터 올해까지 18년 정도를 학원계에 몸담고 있는 김 원장은 시흥에서 20여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학생을 지도해온 탓인지 지난해에는 정왕동 배곧 1타운에 배곧점을 개원하여 지역의 교육 환경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
와이즈만 영재교육 시흥센터는 입시 전문학원으로 올해 20주년을 기념하고 새로운 20년을 향해 더욱 더 전력 질주하겠다는 김 영심 원장은 지역사회의 우수한 인재를 발굴, 이들이 뛰어난 실력을 무기로 세계로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을 수 있도록 글로벌 인재 양성에 온 힘을 기울일 계획이다.

◇21세기를 주도할 창의적 한국인 육성
 와이즈만 배곧센터는 창의성 개발 프로그램, 스터디 플래너 개발등 “그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학습, 진로등에  대한 컨설팅과 멘토링, 공부기술 캠프등 교육서비스 및 인재양성 컨설팅을 진행 하고 있다.
와이즈만 배곧센터 체계적인 시스템을 기본으로 학생들의 실력을 가늠하여 학생의 수준에 맞게 원리, 응용, 경시 교재를 선별해 차등 지급함으로써 개인별, 수준별 학습이 가능하다.
와이즈만이 주목받는 이유는  STEAM교육의 교육방향과 일치하기 때문이다.  와이즈만영재교육은 창의성 향상, 실생활과 연계된 융합교육, 발표·토론·실험 중심의 수업에 초점을 맞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었다,
와이즈만 학생들은 수학·과학의 원리 속에서 스토리텔링을 익히고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기르고 있다. 그리고 발표와 토론을 통해 주제에 대한 다양한 해석과 리더십을 키운다.
이렇듯 와이즈만 교육시스템은 수학·과학이 단순한 암기 학문이 아닌 생활 속에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기초이며, 창의적 문제해결력의 바탕이라는 것을 제시하고 있다.
와이즈만의 프로그램은 자기주도학습의 원동력이 되는 창의수학과 학년별 개인별 수준에 맞게 짜여진 실험을 바탕으로 한 과학 교재들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맞춤식 수업에서부터 프로젝트 결과물과 창의적 산출물 누적관리, 관찰평가와 형성평가를 통해 자녀의 실력향상과 태도 변화를 학부모님과 함께 관리함으로써 자녀의 목표 역시 재설정한다.
이러한 과정으로 유치7세부터 중3까지 목표별 학습을 하다보면 대학진학뿐 아니라 창의성 있는 엘리트 인재로 어느덧 성장해 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학술제 발표와 프로젝트 전시 통해 창의적 교육
시흥 와이즈만은 실제 정규교육과정 외에도 수업 중 개별적 커뮤니케이션과 협동리더십을 키우기 위해 프로젝트수업을 통해 얻은 산출물을 매년 학술제 발표와 프로젝트 전시회를 통해 아이들에게 창의적 교육의 기회의 장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
각종대회에서 많은 학생들이 수상한 걸 보면 이 학원의 수준을 가늠할 수 있다. 대한민국의 새 지평인 STEAM 융합교육이 자리잡기 위해서는 공고육 사교육 가정교육 그리고 무엇보다도 학생 스스로의 관심이 있어야 한다.
와이즈만 배곧센터가 새 지평의 자리매김의 선두에 서서 기틀을 잡아갈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되길 기대해본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저작권자 © 시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