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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가정 ‘교육급여・교육비’ 신청・접수

기사승인 2019.03.11  09: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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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위소득 50% 이하…이달 22일까지 집중 운영

 

교육급여.교육비 신청 '원클릭'(oneclick.moe.go.kr) 홈페이지 화면.

저소득층 가정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한 ‘교육급여 및 초・중・고 학생 교육비 지원’ 신청을 오는 22일까지 접수한다.

교육급여는 기초생활보장제도의 일환으로 전국의 지원 기준이 동일하고, 초・중・고 학생 교육비(이하 교육

비)는 시・도교육청의 예산에 맞추어 시・도별로 지원 기준을 마련하여 시행한다.

신청 가구의 소득・재산조사 결과가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경우(4인 가구 월 소득인정액 230만원 이하), 교육급여 수급자로 선정되어 교육급여와 교육비를 동시에 지원받을 수 있다.

교육급여 수급자에 선정되지 않더라도 시・도교육청별 지원 기준(일반적으로 기준 중위소득 50%~60%)에 해당하면 교육비 대상자로 선정되어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교육부는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수준으로 교육비를 지원하기 위하여 올해부터 교육급여의 항목별 지원금액을 최저교육비의 100% 수준으로 대폭 인상하였다.

교육급여 수급자로 결정되면 연간 초등학생은 20만3,000원(학용품비 71,000원, 부교재비 132,000원), 중・고등학생은 29만원(학용품비 81,000원, 부교재비 209,000원)을 지원받게 되며, 고등학생은 이에 더해 입학금・수업료・교과서대금 전액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교육비 대상자로 결정되면 고교 학비(연 170만원), 급식비(연 63만원),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연 60만원), 컴퓨터, 인터넷 통신비(연 23만원)를 지원 받을 수 있다.

따라서 교육급여 수급자인 초・중학생은 교육비까지 연간 최대 295만원을, 고등학생은 연간 최대 474만원 상당을 지원받게 된다.

신청은 학부모(보호자)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online.bokjiro.go.kr) 또는 교육비(oneclick.moe.go.kr)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집중 신청 기간 이후에도 언제든 신청이 가능하나, 신청한 월로 소급하여 지원되므로 학기 초인 3월에 신청하는 것이 유리하다.

이미 신청하여 지원받고 있는 경우에는 다시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되며 다만, 지원받고 있는 형제・자매가 있다 하더라도 초등학교에 새로 입학하는 학생의 경우 신규 신청이 필요하다.

(☎ 교육비중앙상담센터 1544-9654. 보건복지상담센터 129)

김경혜 기자 niba845@hanmail.net

<저작권자 © 시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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