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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짐 들고 공항 갈 필요 없어요”

기사승인 2019.04.03  14:4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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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에서 짐 붙이는 ‘이지드랍 서비스’ 시범 운영 / 인천공항, 제주항공 이용객 5월까지 무료 서비스

 

해외여행 시 공항까지 여행 가방을 들고 가지 않고 출국한 뒤 해외공항 도착 후 짐을 찾는 빈손 해외여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제주항공과 협업해 공항 밖에서 수하물을 보내고 해외공항 도착 후 찾아가는 신개념 수하물 위탁서비스 ‘이지드랍(Easy Drop)’를 3월 28일부터 시범운영을 개시, 제주항공 이용객을 대상으로 5월까지 무료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이지드랍 서비스’는 국토부가 지난 2017년 11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공항 종합 계획’중 하나로, 기존의 수하물 택배서비스와 도심공항터미널의 장점을 하나로 합쳐 승객의 여행편의를 높이고자 새롭게 마련됐다.

수하물은 마포구에 위치한 홀리데이 익스프레스 호텔에서 접수하고, 오는 5월 31일까지 무료 서비스로 운영된다. 호텔 투숙객이 아니더라도 이용 가능하다.

‘이지드랍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승객은 호텔에 마련된 체크인 카운터에서 본인 확인 등 보안절차를 거친 후 탑승권을 발급받고 수하물을 위탁하면 된다. 항공사 모바일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미리 체크인을 해놓으면 더 빠른 처리가 가능하다.

국토부와 인천공항은 시범운영을 거쳐 접수·보관·이동 등 세부 절차를 가다듬을 계획이며 향후 대형항공사의 사업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저작권자 © 시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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