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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동 418-21 일대에 지하 4층~지상 49층 10개동 규모로 아파트 건축이 한창 진행 중인 시흥센트럴푸르지오 공사 현장.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주변 상가와 인접해 고층 아파트 공사를 진행하며 안전그물망이 미미, 건축자재 등의 낙하로 대형 안전사고가 우려된다.
지난겨울에도 공사현장 내부에서 이산화탄소 중독으로 근로자 2명이 사망한 안전사고를 겪고도 시흥센트럴푸르지오 공사 현장의 ‘안전불감증’은 쉽게 사라지지 않고 있다. -신천동 독자 김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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