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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동 ‘찾아가는 복지종합상담실’ 운영 눈길

기사승인 2019.04.22  1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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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주 1・3째 수요일, 원스톱 맞춤형 서비스 제공

은행동행정복지센터가 매월 첫째・셋째 주 수요일마다 ‘찾아가는 복지종합상담실’을 운영한다.

은행동행정복지센터 등 6개 기관이 매월 첫째・셋째 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은계지구 영구임대 7단지에서 ‘찾아가는 복지종합상담실’을 운영한다.

4월부터 시작한 ‘찾아가는 복지종합상담실’에는 은행동행정복지센터, 폴누리, 시흥시보건소, 작은자리종합복지관, 은행동 직업상담, 은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총 6개 기관이 함께한다.

은행동은 ‘찾아가는 복지상담실’ 운영을 통해 한곳에서 ‘복지・보건・치안・고용’ 4개 분야를 원스톱으로 해결을 할 수 있도록 종합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동경찰관은 미취학 아동 및 치매 어르신의 사전지문등록 및 운전면허증 재발급, 민원상담, 생활민원접수 등을 돕는다.

또한 방문간호사는 건강정보 안내 및 혈압, 혈당 기본검사를, 은행동 직업상담사는 구인·구직 상담 및 직업프로그램 참여안내를, 은행동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과 작은자리복지관은 민·관에서 시행되는 복지제도 안내 및 상담 등을 실시한다.

‘찾아가는 복지종합상담실’ 기관 관계자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위기가구 및 도움이 필요한 세대를 적극 발굴하고 종합상담을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정화 기자 pairlady@hanmail.net

<저작권자 © 시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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