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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오르면서 ‘희망월급’도 동반 상승

기사승인 2019.05.14  17: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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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만~150만 원’ 2.3%…전년 21.1%보다 대폭 낮아

지난해 최저임금(시간당 7530원)이 크게 오르면서 구직자들의 ‘희망임금’도 덩달아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워크넷으로 본 최근 5년간 구직자 동향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구직자 가운데 희망임금이 월 ‘100만〜150만원’인 사람의 비율은 2.3%로, 전년(21.1%)보다 대폭 낮아졌다. 이들은 주로 시간제 일자리 등을 찾는 구직자들로 추정된다.

이에 반해 희망임금이 ‘150만〜200만원’인 구직자 비율은 전년 36.2%보다 높은 45.4%로 나타났다.

또한 희망임금이 ‘200만〜250만원’인 구직자 비율도 19.1%에서 22.9%로, 250만 원 이상을 바라는 구직자 역시 19.0%에서 22.5%로 각각 상승했다.

지난해 최저임금을 월급으로 환산하면 157만3770원으로 최저임금 인상과 함께 희망임금이 150만원 미만이었던 구직자들의 기대수준도 대거 높아졌다.

한편 노동부 구직자 동향(2014~2018년) 분석 결과, 고령화로 60대 이상 구직자 비중이 2014년 12.8%에서 2018년에는 16.6%로 상승했다.

연령대별 선호 직종도 60대 이상 구직자의 희망 직업 순위에서 사회복지사는 2014년 49위에서 지난해 32위로 높아지며 변화가 생겼고 50대 구직자에서도 사회복지사는 33위에서 12위로 올랐다.

반려동물 문화 확산에 따라 20대 구직자에서는 ‘애완동물 미용사’가 2014년 121위에서 2018년 90위로 상승했고 30대에서는 상품 기획 전문가가 103위에서 63위로, 40대에서는 산업안전 및 위험물 관리원이 143위에서 118위로 올랐다.

정찬식 기자 Sik123456200@naver.com

<저작권자 © 시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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