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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건강 위협하는 미세먼지 대책 서둘러야”

기사승인 2019.05.15  11:3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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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춘호 시의원 「5분 자유발언」 통해 강조

“시흥시가 시민 건강을 지켜줄 수 있는 미세먼지 저감정책을 수립하여 미세먼지로부터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보다 적극적이고 신속하게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시흥시의회 박춘호 시의원(‘다’ 선거구)은 15일 제26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민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대책을 서둘러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춘호 의원은 “인하대병원과 아주대학이 공동으로 연구한 미세먼지 등의 대기오염물질로 인한 수도권지역 거주자의 사망에 미치는 영향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세먼지와 황사 등으로 서울·경기 지역에서만 한해 30세 이상 성인 1만5,000여명이 기대수명을 채우지 못하고 조기 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대기오염이 현 상태를 유지한다면 2024년에는 연간 조기 사망자가 2만5,000여명으로 70% 가까이 늘어 날 것이라는 전망”이라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경기도 지역은 산업단지 등이 밀집된 곳이 많으므로 미세먼지가 심각한 지역 중의 한 곳”이라며 “산업부분 배출시설이 많은 산업단지에서 실질적으로 미세먼지 배출이 많이 발생하고 있으므로 관계 전문기관의 협조를 받아 공정개선 또는 방지시설 설치 및 보안 등 기술을 지원하는 환경컨설팅 사업이 지속적으로 실시되어야 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박춘호 의원은 노후 경유자동차(17,800대) 조속 폐차를 위한 적극 지원, 전기자동차와 수소연료 전지자동차의

보급 정책을 가속화 및 충전 인프라 지속 확충, 미세먼지로부터 취약한 영·유아 어린이 및 어르신 피해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방안 마련, 인근 자치단체와의 연대 협력방안을 위한 ‘미세먼지 전담팀’ 구성 등 미세먼지 저감 방안을 제시했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저작권자 © 시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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