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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고 미달문제, 도교육청 차원 대책 시급”

기사승인 2019.05.15  18: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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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대석 의원, ‘도정질의’ 통해 교육감에 촉구

도정질의를 하고 있는 장대석 도의원.

경기도의회 제1교육위원회 장대석 의원(시흥2)은 15일 제3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도정질의’를 통해 특성화고 미달문제에 대한 경기도교육청 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장 의원은 “2019년 모집 기준 109개 학교 중 57개교가 학생 정원을 채우지 못했고 40% 이상 미달된 학교도 4개교에 달하고 있다.”며 “미래 직업수요에 부응하는 새로운 학과 신설로 학생들이 선호하는 학교가 될 수 있도록 도교육청 차원의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장대석 의원은 특히, “특성화고에서 시행하는 학교 내 노동인권교육을 도내 모든 고등학교로 확대・강화하여 미래 직업역량을 갖춘 민주시민을 육성하기 위해 노력해 줄 것”을 주문하였다.

이외에도 장 의원은 인조잔디, 육상트랙, 우레탄 농구장 등의 친환경 학교운동장 교체 사업 시기를 교육과정운영에 방해되는 일이 없도록 방학 기간을 적극 활용해 줄 것 과 학교 점심시간을 60분 이상 보장하여 학생들이 식사 후 휴식・충전의 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제안하였다. 현재, 도내 초등학교 71개교, 중학교 38개교, 고등학교 6개교, 특수학교 14개교가 50분미만의 점심시간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저작권자 © 시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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