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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급상황에서 더욱 더 요긴한 ‘119 안심콜’ 서비스

기사승인 2019.05.31  17:3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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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전 등록된 병력 등 정보로 신속한 응급처치 가능

‘119 안심콜’ 서비스가 위급상황에서 환자들을 재빠르게 이송하고 있다.(사진은 경기소방 구급활동 장면)

장애인, 독거노인 등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지난 2008년 소방청에서 도입한 ‘119 안심콜’ 서비스가 골든타임 안에 병원으로 이송하도록 하는 생명의 빛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9 안심콜’ 서비스는 평소 기저질환으로 응급상황 발생 가능성이 큰 환자가 사전에 등록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매우 유용한 제도이다.

‘119 안심콜’ 서비스 가입자가 응급상황 시 등록된 휴대폰으로 119에 신고하면 해당 지역 119종합상황실 모니터에 개인정보와 함께 기저질환 병력이 뜨고 119종합상황실에서 가까운 119구급대에 지령을 내리면 환자의 정보가 구급대원의 태블릿에 자동으로 전달된다. 구급대는 출동하며 환자별 맞춤 준비를 할 수 있어 현장 도착 시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처치가 이뤄질 수 있는 시스템이다.

‘119 안심콜’ 서비스 등록은 119안전신고센터(http://www.119.go.kr/) 홈페이지 왼쪽에 바로 메뉴가 있어 찾기가 쉽다.

‘119 안심콜’ 서비스 등록 절차는 총 3단계로 ‘회원가입 → 질병 사항 입력 → 응급상황 시 연락할 수 있는 보호자의 정보를 입력’ 순으로 진행된다. 등록절차를 마치면 “수혜자 신청이 완료 되었습니다”란 메시지가 뜬다.

보호자 정보를 등록해두면 ‘119 안심콜’ 이용 시 등록된 보호자의 휴대폰으로 환자의 응급상황 발생 사실과 이송병원 정보가 자동으로 전송되어 1인가구나 혼자 거주하다 사고나 질병 등으로 119도움 즉각 필요한 응급상황에서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인터넷을 사용하기 어려운 세대의 경우는 대리 등록도 가능하다.

특히, ‘119 안심콜’ 서비스에 등록된 환자는 말이 어눌하거나, 말을 아예 못하는 상황에서도 신고가 접수되면 장난전화로 오인되지 않고 긴급 출동이 가능하다.

‘119 안심콜’ 서비스를 제대로 받기 위해서는 휴대전화 번호나 주소가 변경될 경우 반드시 변경 신청을 해야 한다.

한편 ‘119 안심콜’ 서비스에 미리 등록해 응급구조 혜택을 받으려는 사람이 작년 말 기준 45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청은 그동안 기저질환자나 장애인, 독거노인 등 일부에게만 제공되던 ‘119 안심콜’ 대상을 전 국민으로 확대 추진해 응급상황시 누구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저작권자 © 시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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