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지속가능한 미래는 지자체 역할 확대로”

기사승인 2019.06.18  17:38:38

공유
default_news_ad2

- 송한준 의장 ‘지속가능발전 제주 국제컨퍼런스’서 강조

송한준 의장 ‘지속가능발전 제주 국제컨퍼런스’ 세부 세션인 ‘리더스 라운드 테이블 회의’에서 주제 발표를 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송한준 의장(안산1)은 18일 메종글래드제주호텔에서 열린 ‘2019 지속가능발전 제주 국제컨퍼런스’에 참석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기 위해선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역할을 확대하고 지자체 간 국제교류를 활성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 의장은 세부 세션인 ‘리더스 라운드 테이블 회의’에서 발표자로 나서 “세계 각국 자치단체와 지방정부의 고민은 지역이 아닌 지구촌의 공통사안이므로 함께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또한 실질적 해법으로 ‘지자체의 역할 확대’ 외에 ▲출산율 감소 관련 적극적 대응책 마련 ▲실질적 주거안정과 주거비용 최소화 정책 시행 ▲양질의 일자리 공급 노력 등을 제시했다.

이날 회의에는 송 의장을 비롯해 이탈리아·인도네시아·중국·태국 등 각국 지방정부 지도자와 회의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지역차원의 역할과 네트워크 구축 방안 활성화’를 주제로 지역별 사례와 발전방안을 공유했다.

송 의장은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는 유엔이 제기하는 17개 지속가능 목표 대부분에 대해 심각성을 절감하고 있다”며 “오늘 컨퍼런스를 통해 지구와 환경, 인류 공통의 보편적 문제 해결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지자체 간 국제교류의 틀을 다지는 시간이 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국제컨퍼런스는 지방정부 차원에서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실천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주도의회와 제주도가 공동주최한 행사로 이탈리아 베니스 의회, 중국 하이난성 인민대표회의 등 국내외 전문가, 유엔개발계획(UNDP)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 이날부터 19일까지 이틀 간 진행된다.

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는 인류의 보편적 문제·지구 환경문제·경제 사회문제 가운데 국제사회가 2030년까지 달성하기로 한 17가지 목표로 2015년 9월 유엔이 채택했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저작권자 © 시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