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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도 박물관’ 제1종 전문박물관 등록

기사승인 2019.07.02  12: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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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적 4,320㎡의 복합문화공간…7.30일 개관

오이도박물관 전경.

시흥시 최초 공립박물관인 시흥오이도박물관이 제1종 전문 박물관으로 등록됐다. 오이도박물관 정식 개관은 7월 30, 개관 기념행사는 8월 23일 개최 예정이다.

제1종 전문박물관은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일정 등록요건을 갖추고 현장 실사와 전문위원심사를 통해 등록되며 종합박물관 다음으로 높은 등급이다.

오이도박물관은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441호로 지정된 ‘오이도유적’을 중심으로 2016년부터 건립이 추진됐다. ‘오이도유적’은 우리나라 중부 서해안의 신석기문화를 대표하는 빗살무늬토기 등이 출토된 지역으로 선사시대 해안생활문화유산의 보존가치 필요성을 인정받아 박물관을 건립하기에 이르렀다.

오이도박물관은 서해안의 아름다운 낙조 배경과 빗살무늬토기를 모티브로 한 면적 4,320㎡의 지상 3층, 지하 1층의 규모이며 소규모 문화공연이 가능한 다목적홀, 교육실, 상설전시실, 어린이체험실, 까페테리아 등이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

오이도박물관에는 서해안의 대표적인 선사시대 조개무지인 오이도 유적과 능곡동 선사유적지의 출토유물 및 생활문화를 전시하고 어린이가 자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오감만족 선사놀이 체험터’로서, 누리과정과 연계하여 어린이들에게 흥미로운 체험활동을 제공한다.

또한 선사문화중심의 다양한 ‘지역특화 역사체험 교육의 장’ 역할수행을 통해 시민 교육 및 참여를 통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함으로써 지역 발전과 함께하는 박물관으로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오이도 박물관이 공립박물관으로 등록되면서 시흥시 출토 매장문화재 및 소장 유물 전시 뿐 아니라 타 박물관 소장 문화재 전시도 가능해져 시흥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혜 기자 niba845@hanmail.net

<저작권자 © 시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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