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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경인선」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 선정

기사승인 2019.07.09  13: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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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시흥・부천시, ‘은계역’・‘옥길역’ 추가 추진

「제2경인선」 광역철도 노선도.

인천 청학에서 신천동을 거쳐, 광명・구로를 연결하는 「제2경인선」 광역철도 건설사업(인천시 제안 노선)이 지난 5일 기획재정부의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예타) 조사 착수 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제2경인선」 광역철도 노선은 총 35.2㎞로 일부는 신설, 또 다른 노선은 기존 경인선 노선을 함께 사용한다.

신설 규모는 18.5km(인천 11.05㎞, 시흥 6.77㎞, 광명 0.68㎞), 정거장 6개소로 ‘청학~신연수~도림사거리~서창2지구~신천~광명’ 구간이다. ‘광명~구로’ 9.4㎞ 구간은 구로차량기지 이전 노선을 활용하고 ‘구로~노량진’ 7.3㎞ 구간은 기존 경인선을 함께 사용하게 된다.

「제2경인선」은 당초 구로 차량기지 광명 이전 노선과 연계해 구로까지 노선 운영을 계획했다. 그러나 서울로 출퇴근하는 인천 서・남부지역 및 경기 시흥・광명 주민의 만성적인 교통체증 해소와 교통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신도림, 영등포를 거쳐 서울 9호선과 환승하는 서울 1호선 노량진역까지 연장해 운영할 계획이다

「제2경인선」에 대해 2021년 상반기 중 기재부의 예타 조사가 통과되고 곧바로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등 사업 추진을 위한 후속절차를 조속히 이행하면 2022년에 기본계획을 고시하고, 2024년 하반기에는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해 착공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경기도와 시흥시, 부천시는 인천시가 제안한 「제2경인선」 광역철도 노선에 ‘은계역’과 ‘옥길역’을 추가하는 내용의 용역 결과물을 국토부에 제출, 예타 기간 중 노선변경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시흥시가 ‘은계역’ 설치를 위한 사전타당성조사 결과, 기존노선 경제성(1.10)보다는 다소 낮지만 BC가 1.05으로 나와 사업 추진 기준(1.0)을 넘어서 ‘은계역’ 설치가 가능할 것으로 시는 판단하고 있다.

인천시 제안 노선을 기준으로 한 「제2경인선」 광역철도 건설 사업비는 1조1,466억 원이지만 시흥시가 제안한 변경 노선은 인천 송도(청학)을 출발하여 신천, 은계를 거쳐 서울 구로역으로 이어지는 총 20.6Km 8개 정거장에 총 사업비는 1조3천억 원이다.

총사업비 가운데 70%는 국비로 지원받고 나머지30%는 인천시와 경기도(해당지자체와 5:5)가 분담할 예정이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저작권자 © 시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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