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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0세대 인생 제 2·3막 준비 시급하다

기사승인 2019.07.12  17: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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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요단상] 경기과대 이승호 학장

4050세대의 실직 및 퇴직이 늘어나고 있다. 4050세대는 가정경제의 허리로서 가정의 생활과 가정경제의 안정에 매우 중요하다. 4050세대의 수입은 가족의 생계와 삶의 질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여기에 은퇴를 앞둔 베이비부머의 은퇴이후를 준비하는 것도 중요하다. 4060세대를 ‘신중년’이라고도 한다. 이들 신중년에 대한 인생 2막 설계도 시급한 상황이다.
100세 시대를 사는 오늘 날, 은퇴 이후의 삶이 2~30년 이상으로 이 시간을 행복하고 의미있게 보내기위해서는 아직은 직업을 가지고 경제생활을 해야 한다. 또한 일을 할 수 있는 건강과 능력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신중년으로 불리는 이들이 원하는 자리로 재취업을 하기는 하늘의 별따기이다. 재취업을 하더라도 단순노동이나 이전 직업의 임금 절반정도의 직업을 선택해야하는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이들에 대한 직업교육과 재취업을 위한 지원 및 준비가 시급하다는 것이다.
4060세대들이 전문적인 일자리를 통해서 자긍심을 가지고 제 2·3막의 인생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말이다.
퇴직이나 실직으로 구직하는 4060세대 중에는 대리운전을 하는 분들도 많다. 대리운전자의 삶이 힘들고 열악하다는 이야기는 아마 한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이들의 일자리도 전문화하여 4060세대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전문인으로 대우받으며 일할 수 있도록 이에 대한 적절한 연구와 지원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일례로 대리운전자들이 자동차탁송을 겸해서 하는 경우가 이다. 이들이 중고자동차 탁송의 경우 중고차량 진단평가를 하고 이후 탁송까지 연계하도록 직무설계하여 직종을 전문화 및 새로운 직종을 만들어 낸다면 4060세대의 업무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다.
4060세대 직업은 청년층과의 충돌을 피하면서 서로 상생하는 업종으로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때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으면서 전문가로서 대우와 적절한 임금을 받을 수 있는 일자리를 만들어 내는 것이 과제라 하겠다. 청년들은 기피하지만 꼭 필요하고 전문가의 손길을 요구하는 일자리 중 4060세대들이 신나게 일할 수 있는 직종을 개발하도록 지원하고 노력할 필요가 있다.
기존에 하던 일을 계속할 수만 있다면 이보다 좋을 수 없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할 수 있는 한 자신의 역량을 펼침과 동시에 사회변화에 적응하여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shnews j5900@chol.com

<저작권자 © 시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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