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시흥시시설관리공단, 가칭)시흥도시공사로 전환

기사승인 2019.07.20  10:11:28

공유
default_news_ad2

- 시의회, ‘시흥시시설관리공단 조직변경 동의안’ 원안 의결 / 이르면 올해 말 출범…개발 및 시설관리 사업 통합 운영

시흥시가 시설관리공단을 가칭)시흥도시공사로 전환하기 위한 행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사진은 시흥시청 전경)


효율적이고 종합적인 도시 관리와 개발사업에서 발생하는 개발이익금의 지역 환원 및 재투자로 시민복리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가칭)시흥도시공사가 이르면 올해 말 출범할 것으로 보인다.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는 시정부가 제268회 임시회기(7.17~7.23) 중 제출한 ‘시흥시시설관리공단 조직변경 동의안’에 대해 18일 열린 제2차 회의에서 “측근인사, 퇴직 공직자 일자리 보전이 아닌 전문 경영인 체제 운영 및 향후 진행과정에서 시의회와 충분히 협의해 진행할 것”을 주문하며 원안대로 의결했다. 해당 안건은 23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될 예정이다.
시는 현재 시흥시시설관리공단의 주 업무인 위·수탁사업 및 대행 사업에 개발사업을 포함시킨 ‘통합형 공사’로 가칭)시흥도시공사를 출범하기 위해 시흥시시설관리공단 조직 변경을 추진한다.
시흥도시공사는 시흥시시설관리공단에 속하는 모든 재산, 채권·채무, 고용관계 등을 포괄 승계하는 형태로 추진되며 향후 5년간 운영경비 및 제세비용 등 초기출자금 50억 원에 개발사업 등 향후 사업 추진시기 맞춘 신규출자금 250억 원과 월곶역세권 부지비용 등 현물출자1,387억원(공영개발특별회계)을 출자할 계획이다.
시흥도시공사 조직 및 정원은 기존 시설관리공단의 이사장, 3본부 16팀(정원 361명)에서 사장, 3본부 1실(개발부서) 16팀(정원 371명. 10명 증)로 구성하고 공사 설립 초기 안정적 운영을 위한 공무원 파견도 검토 중이다.
시는 ‘공단’의 ‘공사’ 전환을 통해 민간의 경영기법을 활용한 개발이익을 극대화해 지역개발사업에 재투자하고 개발사업의 전문성 확보 및 개발사업시 SPC 설립을 통한 민간 출자 등 유연한 개발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흥시는 시흥도시공사 대상사업 중 개발 사업으로는 당장 추진이 가능한 월곶역세권(2,130억 원)과 매화산단 배후주거지(2,076억 원), 2020년 이후 추진 예정 사업으로는 하중지구와 염전, 토취장 등이다.
또한 대행 예정사업으로는 정왕종합노인복지관, 시흥시문예회관, 시흥시 행정복합타운 등 9개 사업 3,133억 원 규모이고 그 외 민선7기 연차별 ‘대도시인프라’ 구축 계획도 49개소 1조729억 원 규모로 시는 내다보고 있다.‘
여기에 기존 공단에서 위·수탁 운영하고 있는 환경(4개), 교통(6개), 문화체육(7개), 공공청사관리(3개), 공원관리(3개) 등 23개 사업을 공사가 승계해 운영한다.
시는 ‘시흥시시설관리공단 조직변경 동의안’이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되면 공사 설립조례안 및 자본금 출자동의안과 예산편성안 의결(9~10월)을 거쳐 10~11월 중 임·직원 구성 등 공사출범 준비를 마치고 12월 공사를 출범시킨다는 계획이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저작권자 © 시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