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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동 491-3번지 일원 130억 투입 도시재생

기사승인 2019.08.09  10: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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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살가득 한울타리 마을’ 국토부 심의 최종 통과

‘햇살가득 한울타리 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개요.

대야동 491-3번지 일원 55,801㎡ 규모의 ‘햇살가득 한울타리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국토교통부 최종 심의를 통과, 오는 2021년까지 130억 원 사업비를 투입해 마을이 새롭게 변신한다.

2018년 도시재생 뉴딜 선정사업인 ‘햇살가득 한울타리 마을’은 2011년 뉴타운 해제 주민모임과 주민 공동체프로그램(2012~2013년), 도시재생대학(2014~2015년), 희망마을만들기 등 주민 자치력을 토대로 2017년에는 경기도 맞춤형 정비사업을 통해 마을계획을 수립했다.

주민들은 이를 토대로 시 자체사업인 ‘원도심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마을기업을 설립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공모서를 제출해 선정됐고 최근 개최된 제17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에서 ‘햇살가득 한울타리 마을’이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최종 통과됐다.

‘햇살가득 한울타리마을’ 도시재생뉴딜사업은 마중물 사업비 83억과 관계부처 사업비를 포함한 총13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1년까지 ▲공원을 활용한 주차장 복합화, ▲기반시설 개선, ▲녹색건축물 지원 사업 등 집수리사업, ▲마을의 지속성을 위한 마을관리기업 설립 등 지속가능한 마을변화를 모색,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초기 5명에서 시작한 주민협의체는 현재 230명에 이르렀다.”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재)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를 통한 주민 활동지원 및 참여를 확대하고 뉴딜사업 이후에도 주민 스스로 지속적인 마을 변화 방안을 제안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저작권자 © 시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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