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경기도의회 '일본경제침략 비상대책단' 발족

기사승인 2019.08.13  14:47:07

공유
default_news_ad2
경기도의회가 '일본경제침략 비상대책단'을 출범했다.

경기도의회 일본경제침략 비상대책단(단장 조광주 의원)이 13일 경기도의회 의장 비서실 앞에서 현판식을 갖고 출범했다.

비상대책단(T/F)은 상황실 운영, 현장방문, 정례회의 등을 통해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피해를 입은 도내 기업지원 및 경제적 피해 최소화 대책 마련을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현판식과 함께 출범한 비상대책단은 이날 2시에 진행된 1차 회의를 통해 위원들 간 상견례 및 향후 일정 및 방향에 대한 논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비상대책단의 조직은 비상대책단을 총괄하게 될 단장 및 부단장을 포함해 상임위원회 소속 위원, 각 부분별로 전문가 위원, 도 집행부 위원 등이 참여했다.

구체적으로 전문가 위원은 경제, 통상, 과학기술 분야의 전문가 3명, 상임위원은 경기도의회 상임위원회별로 1명씩 추천(경제노동위원회 3명) 받은 도의원 14명(비교섭 포함), 집행부 위원은 정책, 경제, 기업지원 부서의 각 책임자 3명 등 총 22명으로 구성되었다.

한편 경기도는 수원, 이천, 화성, 파주, 평택 등지에 대규모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공장들이 자리잡고 있고, 용인시에는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될 계획이어서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가장 큰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비상대책단은 내실 있는 활동으로 일본경제 침략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기업체 지원 뿐 아니라 반도체 부품 국산화 지원, 일본과 관련된 근현대사 역사교육 강화 등 전 분야에 걸쳐 구체적인 대응방안을 모색하여 경기도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올바른 역사인식 기반위에 극일을 이루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저작권자 © 시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