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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가치창출에 앞장서는 기업, (주)성암전력

기사승인 2019.09.27  15: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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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불황에 허덕이고 있는 대기업은 직원 감원 등 구조조정을 시행하고 있다. 그 여파가 협력업체로 번지면서 중소기업 근로자들이 일자리를 잃고 생계에 위협을 받고 있다.
이 같은 국내외 경제위기속에서도 끊임없이 창조경영, 품질경영, 윤리경영, 혁신경영으로 우리에게 작은 용기를 주며, 흔들림 없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주)성암전력, (주)에스엠네트웍스 박 상호 회장을 본지가 찾아가 보았다  -편집자 주- 

 

◇고객감동을 통한 가치창조를 최고 기업 이념
성암전력은 시흥관내는 물론 전국적인 회사가 되겠다는 각오로 최고의 기술과 품질로 국내 시장을 끊임없이 두드리고 있다. 이제는 그 꿈을 앞당길 수 있을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성암전력은 1995년 “성암전기” 로 출발, 성암 전력의 모체로 초석을 다진 후 2006년 정보통신공사 등록 및 전기공사업등록 하였으며, (주)성암엔터프라즈로 법인전환 및 법인설립 등록 하였다.
2007년 서울 양재동에서 경기도 의왕시로 본사이전 하면서 지금의 성암전력으로 상호변경 하였다. 이어 성암전력은 2008년 월곶동에 (주)성암전력 인천지사를 설립하였으며, 2010년 전문소방시설업등록, 2015년 본사를 지금의 월곶동 보원빌딩에 둥지를 틀었다.
성암전력은 사업본부, 관리본부, 구매본부 등 3개의 본부가 있으며 9개팀 40여명이 늘 끊임없이 도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한편 국가 산업기술발전에 기여 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전기 및 통신, 청정에너지관련공사, 플랜트공사로 전기분야의 기술을 리드해 온 (주)성암전력은 덕분에 국제적으로 품질경영시스템을 평가하는 기준인 ISO 9001인증을 받았다.
‘모든 이의 중심이 되어라’를 사훈으로 최고 기업 이념으로 추구해 온 성암전력은 지속적 기술개발과 경영혁신을 거치면서 착실히 성장기반을 닦아나가는 것은 물론, 매년 매출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는 ▲창조경영-미래지향적이며 “도전정신”을 기본으로 하는 창조조문화창달, ▲품질경영-고객의 욕구와 신뢰를 충족시키는 “고객감동” 실현을 위한 경영체계, ▲윤리경영-환경, 품질, 안전이 최우선이 되는 “인간중심”의 지식경영의 선도 기업, ▲새로운 글로벌 환경에 대비를 위한 “CM화”의 구축을 위한 경영혁신을 경영방침으로 하는 이 회사 박상호 회장의 신뢰을 넘어 고객에게 감동을 되돌려 주겠다는 경영철학과 임직원들의 하나 된 노력 덕분이다.
◇실전과 경험으로 짜인 전문 기술인들 모여 기술 창출
(주)성암전력은 건물내외의 기반시설인 전력공사를 하고 있으며 일반 및 초고층아파트신축, 고압송배전 선로공사, 일반건축물, 공장 등의 대상으로 원 스톱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문화되고 축척된 경험 및 기술력을 바탕으로 건축분야 청정에너지분야 플랜트분야에서  고객의 NEEDS를 충족시키고 있다.
급속히 변화하는 산업 현실 속에 신기술 개발만이 기업의 경쟁력이라 판단한 박상호 회장은  21세기를 주도하기 위한 기술보유를 위해 박상호 회장은 물론 박상준 사장, 이상곤, 권홍원 부사장을 비롯 20여명의 임직원들이 한국철도기술등록증, 전기공사기술자격증, 소방기술인전자격수첩, 정보통신기술자특급, 가공배전, 무정전, 소방설비기사 자격증 등 많은 자격증을 소유, 기술창출을 위해 의욕과 패기, 실전과 경험으로 짜인 전문 기술인들이 모여 (주)성암전력을 이끌어 가고 있다.
이와 같은 노력으로 대구명곡(아파트 30여 곳) 비롯 인천 신공항공사와 관공서, 한국전력 시흥지사 지압공사, 학교, 군부대 등 전국적인 공사를 내 집을 내손으로 짓는다는 마음으로 고객의 입장에서 안전한 공사를 진행하도록 임직원 일동은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화재로부터 귀중한 인명과 재산 보호. 안전한 사회 만들터!
박 회장은 “시공기술의 발달로 건축물이 고층화 및 대형화 되어 가고 있지만 여전히 소방에 대한 안전 인식이 부족해 대형 화재사고 위험이 우려된다는 목소리가 높다.”며 “그만큼 소방시설의 설계와 감리는 소방시설의 안전성을 담보하는 기초이자 뿌리로 볼 수 있는 분야이기에 그 역할에 대한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에 투철한 사명감을 갖고 그동안 쌓아온 기술력을 무기로 선진 소방감리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소방시설에 관한 한 설계, 공사, 감리, 관리 등 일관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성실함과 꾸준한 노력으로 실력을 인정받아 왔으며 그간의 실력을 인정받아 지역의 사랑에 힘입어 이제는 명실공히 시흥지역은 물론 수도권에서 소방시설 분야에서는 대표적인 기업으로 성장해 가고 있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저작권자 © 시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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