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가을철 아토피피부염 피부・환경 관리 요령

기사승인 2019.10.04  10:26:51

공유
default_news_ad2

- 【건강한 생활】

일교차가 커지는 가을철에는 피부가 건조해지는 등 알레르기 질환이 심해지기도 하는데 그 중에서 아토피피부염은 영유아기에 흔히 발생하는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으로, 증상의 악화와 호전이 반복된다.

아토피피부염이 발생하는 원인은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고 환자마다 모두 다르지만, 피부와 환경관리를 잘 하는 것이 중요한데 아토피피부염의 악화를 막기 위한 피부보습과 청결유지 방법을 알아본다.

▶ 아토피피부염의 피부 관리

목욕 혹은 샤워를 하는 횟수는 하루에 1회 15~20분 정도가 적당하다. 물은 너무 뜨겁지 않은 미지근한 정도로 하여 사용하며, 때는 밀지 않는다. 비누는 약산성 보습 비누를 사용한다.

목욕 후 부드러운 수건으로 두드리듯이 물기를 닦아주고, 3분 이내에 보습제를 충분히 바른다. 오일, 로션, 크림, 연고제형 등의 보습제는 피부 특성이나 선호도, 환경적 요인, 도포횟수나 간격 등에 따라 적절한 맞춤 선택이 필요하다.

▶ 아토피피부염의 환경 관리

집먼지진드기는 주로 습한 환경에서 잘 자라므로 실내 습도는 40~50%, 온도는 18~23°C로 유지하고 유아를 돌보는 보호자의 옷 등은 모두 면으로 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세제가 철저히 제거되도록 여러 번 헹구는 것이 좋다. 옷을 입을 때에는 약간 헐렁하게 입고 너무 꼭 끼는 옷은 피하는 것이 좋다.

침구류, 옷 등은 1~2주에 한번 55°C 이상의 뜨거운 물로 세탁하며, 세탁이 어려운 침구류는 집먼지진드기 항원이 통과되지 않는 특수 커버로 싸서 사용한다.

방 청소를 할 때는 집먼지진드기 항원을 걸러낼 수 있는 HEPA 필터가 부착된 진공청소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아토피피부염과 연관된 주요 식품으로는 계란, 우유, 콩, 땅콩, 밀, 생선 등이 있다. 무분별하게 식품을 제한하는 것은 아이들 성장에 매우 좋지 않으므로 반드시 피부과, 소아청소년과, 알레르기내과 전문의의 진료와 검사를 받은 후 식품섭취를 제한하는 것이 좋다.

가족 중 아토피피부염, 알레르기비염, 천식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모유 수유를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이유식의 시작은 6개월 이후로 미루며, 알레르기를 잘 일으키는 음식물의 섭취는 가능한 늦게 시작하는 것이 좋다.

안정화 기자 pairlady@hanmail.net

<저작권자 © 시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