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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배곧 119안전센터’, 2021년 하반기 개청

기사승인 2019.10.22  17: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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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안로 405일원 1,586㎡ 부지…총사업비 43억 원

이동현 도의원.

‘시흥 배곧119 안전센터’가 이르면 2020년 착공, 2021년 하반기 개청할 전망이다. 경기도의회 이동현 도의원(사진. 시흥4)은 22일 시흥 배곧119 안전센터’ 설립을 위한 ‘경기도 공유재산관리계획’이 경기도 안전행정위원회와 본회의를 최종 통과되었다고 밝혔다.

시흥시 서해안로 405일원 1,586㎡ 부지에 총사업비 43억 원이 투입되는 ‘시흥 배곧119 안전센터’는 연면적 1천㎡ 규모로 2020년 부지매입과 설계를 거쳐 2021년 하반기 개청을 목표로 추진된다.

‘시흥 배곧 119안전센터’는 최초 2008년 군자지구 119안전센터 부지 선정 이후 장시간 추진이 미뤄져왔다.

그러나 이동현 도의원이 경기도 안전행정위원회에서 상임위 활동을 시작하면서 이의 신설을 위해 경기도 및 재난본부에 ‘경기도 119센터 신설 우선순위 설정 용역’ 등 센터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득, 결실을 이루게 됐다.

특히, 이 의원은 ‘시흥 배곧119안전센터’ 건설시 현재 소방청 등에서 연구・개발 중인 첨단 소방 및 구급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119안전센터’로의 추진을 경기도에 강력하게 요구했다.

이동현 도의원은 “시민들의 안전한 삶을 위해 ‘배곧 119안전센터’가 전국 최초로 ‘스마트 119안전센터’로 추진될 수 있도록 조정식 국회의원과 함께 긴밀하게 협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저작권자 © 시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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