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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발전 방향과 비전 제시

기사승인 2019.11.09  15: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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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대도볼트 최성도 대표이사

최성도 대표는 “기업경쟁력은 바로 기술력에서 비롯된다”며 지역경제가 살아나기 위해서는 그 지역의 기업 역할과 입장도 중요한 만큼 시흥, 인천지역은 물론 대한민국을 넘어 ‘World Best’가 되겠다는 각오로 최고의 기술과 품질로 국내·외 시장을 끊임없이 두드리고 있다.
그는 특히 일하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환경 또한 무시할 수 없다고 전제한 뒤 근로자의 환경이 생산성과 연계된다는 점, 기업의 발전 방향과 비전을 이들에게 제시하고 인재를 성장시키기에 충분한 환경과 지원을 제시하는 것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자 당연히 수행해야 할 의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최성도 대표의 머릿속엔 오로지 ‘최고의 기술력, 최고의 인재, 고객만족’이라는 생각뿐이다.
사훈도 그래서 ‘책임과 실천, 신의와 도리, 열정과 협동, 창조와 개혁’으로 정하고 ‘고객중심, 경영혁신, 기술창조, 미래창조’ 이라는 경영방침을 천명했다.
“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소비자에 대한 신뢰와 우수제품을 생산함으로써 인정받는 것”이라는 그는 “미래를 사전에 예측, 준비하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과감한 투자와 경영으로 규모는 작지만 내실 있는 기업을 만들어 가고 싶다”는 의지를 거듭 밝혔다.
한편 최성도 대표는 시흥시 육상연맹 이사, 시흥신문 3대운영위원장을 엮임 하였으며, 두손모아결식이웃사랑회를 2006년1월9일에 창립하여 시흥시 관내 초·중·고 결식아동들에게 급식비와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많은 봉사와 활동하였다.
최 대표는 “봉사활동을 타인에 대한 자기희생이라고 인식하는 이들도 있지만 봉사를 통해  오히려 나 자신이 행복해지고 있다”며 봉사의 참된 의미를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최성도 대표는 지금까지 함께 걸어온 고객사와 함께 걸어온 임직원분들께 고맙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조용하면서 차분한 이미지에 풍기는 강한 의욕과 추진력에서 대도볼트에 대한 최 대표의 의지를 엿볼 수 있었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저작권자 © 시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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