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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상임이사(사장) 공모

기사승인 2019.11.19  13:4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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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용기간 3년…11.15~29일까지 서류 접수 / 서류 및 면접심사 거쳐 내년 1.1일자 임명

지역 개발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게 될 시흥도시공사가 상임이사(사장)을 공모한다.(사진은 정왕동 토취장 일대)

장기적인 개발 전략을 구축할 전담 도시개발조직으로 지역 개발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게 될 시흥도시공사가 업무 총괄 및 경영을 책임질 상임이사(사장)을 공모한다.

시장 추천 2인, 시흥도시공사 추천 2인, 시흥시의회 추천 3인 등 총 7인으로 구성된 ‘시흥도시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시흥도시공사 상임이사(사장) 모집 공고(11.15.~11.29.)를 통해 역량을 갖춘 전문 경영인을 찾는다.

시흥도시공사 사장 임기는 임명일(내년 1.1일 예정)로부터 3년, 보수는 공무원 3급 16호봉 상당(9,600만~9,700만원)이다.

지원 자격은 지방공기업법 제60조의 결격사유에 해당되지 않는 자로서 ▲공무원 5급으로 5년 이상 경력소지자 또는 일반직 공무원 4급 이상으로 퇴직한 자, ▲정부투자기관 또는 공공기관(지방공기업 포함)에서 임원급으로 5년 이상 경력소지자, ▲지방공기업에 해당하는 공단 또는 공사에서 3급(공무원 5급 상당)으로 5년 이상 경력소지자, ▲종업원 200인 이상 상장기업체에서 임원으로 5년 이상 경력소지자, ▲기타 전항 각 호에 준하는 자격이 있다고 인정하는 자 가운데 하나 이상의 자격요건을 갖추어야 한다.

‘시흥도시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서류 접수 마감 후 12월 6일 1차 서류 심사를 거쳐 12월 10일 2차 면접 심사를 통해 ‘전문성, 리더십, 경영혁신, 노사화합 및 친화력, 윤리관’ 등을 갖춘 적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단, 면접심사는 추천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생략이 가능하다고 임원추천위는 밝혔다.

면접 심사 결과 고득점자 순으로 최종 임원후보자를 결정하되 그 수는 추천위원회에서 정하고 면접을 실시하지 않는 경우 서류심사 결과에 따른다. 임원추천위는 2배수 이상의 임원후보자를 임명권자인 시장에게 추천하면 시장이 최종적으로 시흥도시공사 사장을 결정하게 된다.

한편 시흥시는 지난 10월 시흥시시설관리공단 조직변경(도시공사 전환)을 위한 ‘시흥도시공사 설립 등기’를 마치고 제3회 추경예산안에 시흥도시공사 출자금 50억 원을 편성해 설립 자본금으로 출자할 계획이다.

시는 시흥도시공사 설립을 통해 주체적인 개발사업으로 개발이익의 지역사회 환원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즉, 기존 한국토지주택공사(LH)나 민간 사업자의 주도적인 개발로 관외로 유출되던 개발 이익금을 관내 지역 개발에 재투자함으로써 시의 재정 부담을 줄이고 개발 이익이 지역 주민에게 돌아가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시흥도시공사가 출범하게 되면 월곶역세권 도시개발사업, 하중・거모 공공택지지구 조성사업을 비롯해 옛 염전지구, 토취장 지구 등 잠재된 개발 수요로 충분히 수익성을 확보할 것으로 시는 판단하고 있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저작권자 © 시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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