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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수수차’로 건강 충전하세요”

기사승인 2019.11.22  09:5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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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산화 성분 풍부…비만・당뇨 예방 효과도

수수차.

농촌진흥청이 가정에서도 수수의 건강 기능성분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방법으로 수수차를 소개했다.

세계 5대 곡물에 속하는 수수는 우리나라에서 선사시대부터 재배해 왔다. ‘액운을 쫓고 쑥쑥 건강하게 자라라’는 의미로 돌상과 생일상에도 빠지지 않았다.

수수는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고, 콜레스테롤 흡수를 억제해 비만, 당뇨 등 생활습관병 예방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정에서는 주로 밥을 지을 때 쌀에 섞어 먹는데, 차로 마시면 수수의 좋은 성분을 보다 쉽게 섭취할 수 있다. 최근에는 국수와 떡, 빵 등 가공 원료곡으로도 쓰이고 있다.

수수차 만들려면 도정하지 않거나 5% 도정한 수수를 180℃에서 7분∼8분 볶아준다. 따뜻한 물 100㎖에 볶은 수수 3g 정도를 넣고 3분 간 우린 뒤 마신다.

수수차 볶기.

수수를 볶아주면 볶지 않았을 때보다 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최고 47%, 항산화 활성은 21% 증진되는 효과가 있다.

농진청 국립식량과학원은 “건강기능성분 섭취와 생활습관병 예방에 도움을 주는 수수차를 즐기는 것도 건강관리를 위한 좋은 방법이다.”라고 전했다.

안정화 기자 pairlady@hanmail.net

<저작권자 © 시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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