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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매화산단은 경기 서남부에 위치하면서 국도42호선(수인산업도로)이 통과하며 서울 인천 반경 10Km내 위치하고 있고, 김포공한항10Km), 인천국제공항(20Km), 고속철도 광명역(5Km), 6개의 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제2,3경인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와곽순환고속도로), 전철(소사-원시선) 등으로 사통팔달의 광역교통망을 갖춘 완벽한 교통요지이면서도 시화·남동·구로공단 등 수도권 남동부 산업벨트중심에 입지하여 주변 산업단지와 연계한 클러스트 형성용이 등 그 어느 지역보다 기업을 경영하기 좋은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시흥은 대규모 도시개발사업 진행 중으로 서해안 개발축의 거점인 도시로 배곧신도시(4,907천㎡), 시화MTV(6.134천㎡), 3대공공주택 (6.718천㎡)등의 건설로 성장하고 있으며 미래가 보장된 투자의 최적지이다.
이렇듯 타 지역과의 비교를 불허하고 싶은곳에 시흥시와 국내 유수의 건설업체인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 등 4개의 민간 기업이 공동으로 투자하여 시흥시 매화동 및 도창동 일원 37만 6000㎡에 전자제품, 컴퓨터, 의료, 정밀, 자동차, 지식산업센타(통신업, 정보서비스업. 연구개발업등)등의 업종이 입주예정이다.
본지는 새해를 맞아 리드건설(주) 이성수 고문, 이은향 본부장을 만나 매화산단 최초 ‘지식산업센터’ 상가 분양에 대해 알아보았다. -편집자 주-
또한 시흥은 대규모 도시개발사업 진행 중으로 서해안 개발축의 거점인 도시로 배곧신도시(4,907천㎡), 시화MTV(6.134천㎡), 3대공공주택 (6.718천㎡)등의 건설로 성장하고 있으며 미래가 보장된 투자의 최적지이다.
이렇듯 타 지역과의 비교를 불허하고 싶은곳에 시흥시와 국내 유수의 건설업체인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 등 4개의 민간 기업이 공동으로 투자하여 시흥시 매화동 및 도창동 일원 37만 6000㎡에 전자제품, 컴퓨터, 의료, 정밀, 자동차, 지식산업센타(통신업, 정보서비스업. 연구개발업등)등의 업종이 입주예정이다.
본지는 새해를 맞아 리드건설(주) 이성수 고문, 이은향 본부장을 만나 매화산단 최초 ‘지식산업센터’ 상가 분양에 대해 알아보았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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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에 떠오르는 대표 상권
시흥 매화산단에 들어서는 ‘지식산업센터’는 대지 면적 9.478000㎡, 지하 2층~지상10층으로 소형 오피스 형으로 총381세대(지원시설 93호/ 지식산업288호)규모로 세행, 시공은 리드건설(주)에서 한다.
이성수 고문은 “지식산업센터는 아파트형공장에 정보통신산업 등 첨단산업의 입주가 증가하는 현실을 반영하여, 제조업 외에 지식산업 및 정보통신산업 등을 영위하는 자와 기업지원시설이 복합적으로 입주하는 건축물”이라고 말했다.
매화산단 산업시설용지에 1차금속 제조업, 금속가공제조업, 기타기계 및 장비제조업,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전자제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제조업, 전기장비 제조업 입주로 프리엄이 상승하고 있다.
특히 매화산단 내에 육상운송업 및 파이프라인운송업, 창고 및 운송관련 서비스업 등 다양한 도심 인프라가 조성되어 있다.
시흥 매화산단에 들어서는 ‘지식산업센터’는 대지 면적 9.478000㎡, 지하 2층~지상10층으로 소형 오피스 형으로 총381세대(지원시설 93호/ 지식산업288호)규모로 세행, 시공은 리드건설(주)에서 한다.
이성수 고문은 “지식산업센터는 아파트형공장에 정보통신산업 등 첨단산업의 입주가 증가하는 현실을 반영하여, 제조업 외에 지식산업 및 정보통신산업 등을 영위하는 자와 기업지원시설이 복합적으로 입주하는 건축물”이라고 말했다.
매화산단 산업시설용지에 1차금속 제조업, 금속가공제조업, 기타기계 및 장비제조업,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전자제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제조업, 전기장비 제조업 입주로 프리엄이 상승하고 있다.
특히 매화산단 내에 육상운송업 및 파이프라인운송업, 창고 및 운송관련 서비스업 등 다양한 도심 인프라가 조성되어 있다.
■성공을 앞당기는 특화설계
‘지식산업센터’는 주변 환경과 연계해 집객력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 근처에 이주자 주택단지와, 커뮤니파크등이 조성되어 있어 지역 주민은 물론 수도권 남동부권을 중심으로 집객 효과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이은향 본부장은 5톤 차량 진출입이 가능하도록 전 층 드라이브 인 시스템을 설치, 6.4m층고로 타사 대비 높은 층고를 자랑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본부장은 입주자들의 주차도움을 주기위해 법정대비 3배의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전층 에스컬레이터운행은 물론 빠르고 편리한 10대의 엘리베이터를 운영함으로써 동선단축과 업무효율을 극대화 하고 있다.
또한 1.2t/㎡ 설계로 최대하중으로 화물차량 진입이 가능케 하였으며 넓은 하역공간이 마련되어 있다”고 했다.한편 지식산업센타는 진정한 미래가치를 누릴 수 있는 매화의 성공적인 지식산업센터로서 지식산업센터 근무자들의 편의와 니즈를 담은 스마트한 시스템설계로 입주민들의 업무 효율을 높이며, 에너지 절감을 위한 옥상에 태양광설치로 지식산업센터의 성공비지니스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지식산업센터’는 주변 환경과 연계해 집객력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 근처에 이주자 주택단지와, 커뮤니파크등이 조성되어 있어 지역 주민은 물론 수도권 남동부권을 중심으로 집객 효과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이은향 본부장은 5톤 차량 진출입이 가능하도록 전 층 드라이브 인 시스템을 설치, 6.4m층고로 타사 대비 높은 층고를 자랑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본부장은 입주자들의 주차도움을 주기위해 법정대비 3배의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전층 에스컬레이터운행은 물론 빠르고 편리한 10대의 엘리베이터를 운영함으로써 동선단축과 업무효율을 극대화 하고 있다.
또한 1.2t/㎡ 설계로 최대하중으로 화물차량 진입이 가능케 하였으며 넓은 하역공간이 마련되어 있다”고 했다.한편 지식산업센타는 진정한 미래가치를 누릴 수 있는 매화의 성공적인 지식산업센터로서 지식산업센터 근무자들의 편의와 니즈를 담은 스마트한 시스템설계로 입주민들의 업무 효율을 높이며, 에너지 절감을 위한 옥상에 태양광설치로 지식산업센터의 성공비지니스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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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산업단지 프리미엄을 독점하다!
이성수 고문은 교통여건으로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가 인접해 시내외로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소사~원시선이 개통을 하였으며, 인천지하철2호선이 지나는 트리플역세권. 매화역(예정)으로 여의도는 20분대, 강남은 30분대로 출퇴근이 가능하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초고속 광역 교통망인 광명~서울 고속도로(예정), 강남순환고속도로, 경인고속도로, 외곽순환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등 강남은 물론 수도권과 전국을 빠르게 연결하는 조은 입지에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시화국가산업단지, 반월국가산업단지, 남동국가산업단지, 서울디지털산업단지의 중심으로 산업벨트의 중심으로 더 빠르고 비즈니스 및 물류이동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또한 매화산단은 향후 부가가치 2조 5천억원, 고용인원 1만6백명의 경제효과가 기대되는 매화산업단지내 지식산업센터로서 기업경쟁력과 투자가치를 모두누릴 수 있다고 한다.이 고문은 판교3배규모2,200여 개의 기업입주(2022년), 9만6천개의 일자리가 창출되는 광명시흥테크노벨리와 인접하여 매화산업단지와의 산업연계 및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했다.
한편 이성수 고문은 비즈니니스와 투자가치를 극대화하는 취득세50%감면으로 비즈니스 부담최소화, 재산세 37.5% 감면혜택(5년)으로 세제절약효과와 최대80%저금리 대출 혜택으로 투자가치가 상승한다고 말했다.
이성수 고문은 교통여건으로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가 인접해 시내외로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소사~원시선이 개통을 하였으며, 인천지하철2호선이 지나는 트리플역세권. 매화역(예정)으로 여의도는 20분대, 강남은 30분대로 출퇴근이 가능하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초고속 광역 교통망인 광명~서울 고속도로(예정), 강남순환고속도로, 경인고속도로, 외곽순환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등 강남은 물론 수도권과 전국을 빠르게 연결하는 조은 입지에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시화국가산업단지, 반월국가산업단지, 남동국가산업단지, 서울디지털산업단지의 중심으로 산업벨트의 중심으로 더 빠르고 비즈니스 및 물류이동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또한 매화산단은 향후 부가가치 2조 5천억원, 고용인원 1만6백명의 경제효과가 기대되는 매화산업단지내 지식산업센터로서 기업경쟁력과 투자가치를 모두누릴 수 있다고 한다.이 고문은 판교3배규모2,200여 개의 기업입주(2022년), 9만6천개의 일자리가 창출되는 광명시흥테크노벨리와 인접하여 매화산업단지와의 산업연계 및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했다.
한편 이성수 고문은 비즈니니스와 투자가치를 극대화하는 취득세50%감면으로 비즈니스 부담최소화, 재산세 37.5% 감면혜택(5년)으로 세제절약효과와 최대80%저금리 대출 혜택으로 투자가치가 상승한다고 말했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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