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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실외운동 전 스트레칭으로 통증 줄여요”

기사승인 2020.03.19  11: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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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한 생활】

날씨가 풀리며 공원 등지에서 실외운동을 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몸의 근육과 인대가 경직된 상태에서 갑작스러운 운동은 오히려 건강을 해치기 쉽다.

따라서 운동 전에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은데 스트레칭은 근육을 활성화해 일상의 에너지 소비량을 늘리고,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노화를 늦추기 때문이다. 통증을 줄여주기 위한 스트레칭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자

▶ 목과 어깨 스트레칭

목과 등 윗부분의 근육을 풀어주는 통증 잡는 스트레칭 동작이다.

<양손으로 뒷머리를 감싼다. → 머리를 아래 방향으로 숙인다. → 머리를 감싼 팔꿈치로 반원을 그리듯 오른쪽으로 목을 비틀어 준다. → 20초 자세를 유지한다. → 반대쪽도 반복한다.>

▶ 가슴과 등 스트레칭

등을 곧게 하고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통증 잡는 스트레칭 동작이다.

<양발을 모은다. → 양팔을 위로 올려 양팔을 꼬아준다. → 손바닥을 맞댄다. → 팔이 귀 뒤로 갈 수 있도록 뒤로 당겨준다. → 20초 자세를 유지한다. Tip-머리는 천장으로 발은 바닥으로 당긴다는 느낌으로 자세를 유지한다.>

▶ 허리와 골반 스트레칭

상체와 하체를 동시에 풀어주는 통증을 잡는 스트레칭 동작이다.

<발을 어깨너비로 벌린다. → 손가락을 깍지 끼어 천장을 향한다. → 허리를 왼쪽으로 밀어 온몸을 활처럼 만든다. → 20초 자세를 유지한다. → 반대쪽도 똑같이 진행한다.>

▶ 고관절과 다리 스트레칭

발목부터 무릎까지 이어지는 근육의 통증 잡는 스트레칭 동작이다.

<양발을 가볍게 선다. → 발목 안쪽을 기울여 체중을 실어준다. → 바깥 복사뼈, 발꿈치까지 옆면을 바닥을 향한다. → 20초 자세를 유지한다. → 반대 발도 똑같이 진행한다.>

<자료=대한체육회>

안정화 기자 pairlady@hanmail.net

<저작권자 © 시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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