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임병택 시장, 25일 오후 긴급 서면 브리핑

기사승인 2020.03.25  18:23:08

공유
default_news_ad2

- 시청 직장어린이집 보육교사 확진자 발생 관련

임병택 시장.

임병택 시장이 시흥시청 직장어린이집(미래키움어린이집) 보육교사의 코로나19 확진과 관련, 25일 오후 긴급 서면 브리핑을 진행했다. 다음은 서면 브리핑 내용이다.

어제(24일) 시흥시청 내 미래키움어린이집 근무하는 보육교사 K모(27. 여)씨가 확진환자로 판정됐다. 해당 환자는 안산 단원병원 선별진료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아 안산시 8번째 확진자로 집계되었다.

K교사는 시청 직장어린이집에서 근무하며 다수의 원아와 접촉했고, 이들 중 대다수가 시흥시청 맞벌이 공무원의 자녀로 확인됐다.

화성시에 거주하는 K교사는 3월 16~19일, 23일 총 5일간 긴급보육을 위해 정상 출근했고 20~22일까지는 시흥시에 방문하지 않았다.

K교사는 3월 16일과 18일 발열 등 증상이 있어 능곡동 수이비인후과를 방문했고 23일 안산 단원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 후 24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미래키움어린이집은 2월 24일부터 휴원했으나 맞벌이 자녀 돌봄을 위해 긴급보육을 운영 중이었다. 확진 환자의 증상이 발현됐던 16일 이후 어린이집에 등원한 원아는 33명(관내 27명, 관외 6명)이다. 총 접촉자는 원아 33명과 학부모 1명, 보육종사자 14명, 의사 1명, 의료종사자 1명 등 총 50명이다.

시흥시는 24일 미래키움어린이집 소독을 완료했고 25일 9시 해당 어린이집과 주변에 대해 2차 소독을 완료했다. 현재 미래키움어린이집은 잠정 폐쇄했고, 16일 이후 등원한 원아의 부모 32명에 대해서는 자녀 보육을 위해 공가 처리했다.

접촉자 50명과 원아 가족 60명 전원을 포함한 110명이 순차적으로 검사를 진행하여 오늘(25일) 오후 6시시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이후 접촉자 50명은 확진 여부와 상관없이 14일간 자가 격리를 시행할 계획이다. 시는 접촉자 검사 결과 등에 대한 정보는 지속해서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임신부 등 고위험군과 자녀 돌봄이 필요한 공무원의 재택근무를 검토하고 있으며 어린이집 등 아동 이용 시설에 대한 방역 또한 철저히 하고 있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저작권자 © 시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