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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문정복 후보 “지하철 교통체계, 마무리는 내 몫”

기사승인 2020.04.06  19: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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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시흥'갑' 후보자 토론회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문정복 후보가 지하철 교통체계 마무리를 약속했다.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시흥 ‘갑’ 더불어민주당 문정복 후보는 6일 시흥시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후보자토론회에 참석해 “시흥발전의 큰 꿈을 갖고 있는 문정복이 멈춘 시흥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다.”며 “그동안 중앙정부에서 쌓은 경험과 인맥을 바탕으로 시흥의 미래 100년 청사진을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약 87분간 진행된 이날 선거방송토론회에서 문정복 후보는 1호 공약인 ‘남북평화 글로벌 복합단지’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시흥시민들의 최대 관심사인 교통 분야를 집중 설명했다.

문 후보는 “제2경인선을 완성해 서울로 가는 시간을 단축시키고, 인천2호선연장선의 경제성을 보완하여 강남으로 편안하게 갈 수 있는 환경을 더불어민주당 후보인 남동의 윤관석, 광명의 양기대, 금천의 최기상, 관악의 정태호와 함께 협의하여 마무리 하겠다.”고 밝혔다.

문정복 후보는 마무리 발언을 통해 “나와 같은 99%의 서민들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 마음의 작은 풀씨가 성장해 큰 나무가 되려고 한다. 국민들이 행복하고 편안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저작권자 © 시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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