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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부진 ‘V-City(미래형 첨단 자동차클러스터) 개발사업’ 정상 궤도 진입하나

기사승인 2020.05.10  10: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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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택 시장, 유도개발(주) 컨소시엄과 첫 공식 회의 / 개발사업 협의 정례화 및 향후 추진과정 투명 공개

지난 2017년 3월 유도개발(주)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이후 2년여 넘게 지지부진해 온 ‘V-City 개발사업’이 정상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왕동 토취장에 조성 추진 중인 ‘V-City’ 조감도.

시흥시는 ‘V-City 개발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임병택 시정부 들어 처음으로 우선협상대상자인 유도개발(주) 컨소시엄과 사업추진 계획 및 향후방향에 대한 공식 회의를 지난달 24일 가졌다.

정구용 유도개발(주) 대표이사는 “그동안 우선협상대상자의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해 사업추진이 지연되었으나 조속한 시일 내에 ‘V-City 개발사업’이 정상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며 시흥시에 협조를 구했다.

이에 시 관계자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이후 2년여 넘게 사업 추진에 진척이 없었다.”라며 “그러나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경기침체 및 관내 기업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우선협상대상자와 ‘V-City 개발사업’에 대한 협의를 정례화하고 향후 사업추진 진행사항 등도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V-City 개발사업’은 정왕동 60번지 일원 시가화예정용지(토취장) 221만6천여㎡ 부지에 총사업비 1조 5천억 원을 들여 4차 산업혁명 기반의 모든 ‘이동수단(Vehicle)’과 관련한 최첨단 신기술 실험도시를 조성한다. 2023년 착공, 2025년 준공을 목표로 하는 ‘V-City 개발사업’에는 ‘V-테마관광산업’, ‘V-부품소재 산업 관련 연구R&D 단지’ 등이 들어선다.

시흥시는 2016년 6월 사출(射出) 및 금형(金型)기용 분사장치인 ‘Hot Runner System’ 세계시장 점유 1위인 ‘유도그룹’과 ‘V-City’ 조성사업을 견인할 앵커기업으로 상호 협력을 약속하는 MOU를 체결했고 2017년 3월 유도개발(주)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시는 유도개발(주) 컨소시엄이 GB 해제 관련 조치계획 및 사업계획서 보완자료를 제출(5.4일)하면 검토 결과에 따라 향후 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다.

시흥시는 민간사업자 협약을 거쳐 자본금 100억 원(공공 51%, 민간 49%) 규모의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한다는 계획이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저작권자 © 시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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