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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연구단체 「통합과 상생 포럼」 조찬 포럼 개최

기사승인 2020.07.29  11: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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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이후 감염병 대응을 위한 남ㆍ북 공동 협력 방안’ 주제

조정식 국회의원.

국회의원 연구단체「통합과 상생 포럼」(대표의원 조정식, 연구책임의원 고용진)과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이 공동으로 ‘코로나19 이후 감영병 대응을 위한 남ㆍ북 공동 협력 방안’이라는 주제로 29일 오전 7시 30분부터 국회 본청 귀빈식당(181호)에서 조찬 세미나를 개최했다.

「통합과 상생포럼」대표의원인 조정식 의원(시흥‘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감염병에 대한 국제적 공조가 중요해진 상황에서 보건ㆍ의료와 관련한 남ㆍ북 공동 협력방안에 대해 전문가 의견을 듣고, 정부 부처 관계자 등과 논의을 통해 체계적인 감염병 대응 체계 구축과 더불어 한반도 평화의 마중물을 마련하기 위한 세미나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조찬 세미나에는 서호 통일부 차관과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이 참석하여 「통합과 상생 포럼」회원 의원들과 남ㆍ북이 공동으로 추진할 수 있는 보건ㆍ의료 관련 사업에 대하여 논의했다.

이후, 이종구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전 질병관리본부장)가 ‘국제감염병위기와 남ㆍ북 보건ㆍ의료협력의 새로운 기회모색방안’에 대해 기조 발제를 했다.

조정식 의원은 “대한민국이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주도하는 선도 국가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경제ㆍ사회 등 모든 분야에서 근본적인 대전환을 이루어 내야 한다. 이러한 변화의 시작은 결국 ‘다시 한 번 평화’의 길에서 나온다.”며 “남ㆍ북이 함께 코로나19에 대응하여 보건ㆍ의료 분야에서부터 평화의 마중물을 만들어 내고, 이를 통해 다시금 거스를 수 없는 ‘한반도 평화의 길’로 걸어갔으면 한다.”며 세미나 개최 취지를 밝혔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저작권자 © 시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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