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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 20만원 사용하면 총 5만원 인센티브 지급

기사승인 2020.09.17  16: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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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경기 살리기 ‘한정판 지역화폐(소비 지원금)’ 시행

지역화폐(시흥시는 ‘시루’) 사용자가 20만 원을 소비할 경우 ‘시루’ 구매 기본 할인 10%(2만 원)에 ‘한정판 지역화폐’ 15%(3만 원) 등 총 5만 원(25%)의 인센티브를 지급받는다. 이는 경기도가 이달 18일 00시부터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시행하는 ‘추석경기 살리기 한정판 지역화폐(소비지원금)’ 정책에 따른 것이다.

‘소비지원금’은 소비 촉진을 위해 9월 18일 00시부터 11월 17일까지 지역화폐 20만 원 사용을 완료한 선착순 333만 명에게 소비지원금 3만 원을 소멸성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소비지원금’은 지역화폐 구매(충전) 시기와는 상관없으며 지역화폐 사용액 20만 원 이상이 선정 조건이다. 지급 시기는 ▲1차 10월 26일(사용 9.18일~10.17일 사용분), ▲2차 11월 26일(9. 18일~11.17일 사용분)에 대해 집계 대상자를 선정한 후 20만 원 사용 기준 도달 시기 순으로 지급 예정이며 일정은 다소 유동적이다.

‘소비지원금’(3만 원)은 지급일로부터 1개월 이내 사용해야 하는 소멸성 지역화폐로, 기한 내 사용하지 않으면 소멸된다. 아울러 사용 촉진 및 불용 방지를 위해 일반충전금 및 다른 정책수당보다 우선 사용되도록 결제시스템에 적용했다.

사용액으로 인정되는 지역화폐는 일반발행만 해당되고 각종 정책수당은 제외되며 1인이 중복해서 소비지원금을 받을 수 없고 20만 원의 2배인 40만 원을 사용해도 1인이 받을 수 있는 최대한도는 3만 원이다.

한편 지류형 지역화폐는 선착순 신청이 불가능하고, 본인에 대한 사용 내역 확인 및 증빙이 어려워 ‘소비지원금’ 부문에서 제외됐다. 모바일 ‘시루’ 미 사용자는 스마트폰에서 ‘지역상품권 chak’ 앱을 통해 설치 즉시 사용할 수 있다.

도는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중소상공인의 소비매출이 최대 약 8,300억 원이 증가, 그에 따른 생산유발로 다소나마 지역경제가 소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저작권자 © 시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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