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일상생활을 불편하게 해도 계절의 흐름은 변함이 없다. 예전 같으면 지금의 시흥갯골생태공원은 ‘시흥갯골축제’를 즐기려는 방문객들이 끊이질 않았을 텐데 올해는 코로나19로 비대면 랜선축제(9.16.~10.31.)로 전환해 축제가 진행되고 있다.
어느덧 여름을 지나 가을의 시작 추분(9.22일), 드론으로 갯골생태공원의 모습을 담았다. (사진=시흥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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