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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포인트, 한 번에 조회하고 현금 수령 가능

기사승인 2021.01.11  11: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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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조회・이체 서비스…자동납부 변경・해지 쉽게

여러 카드사에 흩어져 있는 카드포인트를 한꺼번에 조회, 현금으로 전환해 특정 계좌로 입금이 가능하고 통신요금 등 정기적인 카드 결제를 해지하거나 결제 카드사를 변경하는 것도 간편해진다.

금융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카드 포인트 통합조회 및 계좌이체 서비스 도입 ▲카드 자동납부 변경 및 해지 통합 서비스 도입 방안을 밝혔다.

여신금융협회의 카드 포인트 통합조회 및 계좌입금 화면.

◆ 카드 포인트 통합조회 및 계좌이체 서비스 도입

현행 다양한 카드에 적립돼 있는 카드 포인트를 현금화하기 위해서는 개별 카드사의 앱을 모두 설치하고 복잡한 인증절차를 일일이 거쳐야 했다.

하지만 이달 5일부터 여신금융협회의 카드포인트 통합조회・이체 모바일 앱 및 홈페이지(cardpoint.or.kr)와 금융결제원의 어카운트인포 모바일 앱(AccountINFO)에서 모든 카드 포인트를 일괄 조회한 후, 원하는 계좌로 한 번에 이체해 출금이 가능해진다.

대상카드사는 8개 전업카드사(신한, 삼성, 현대, 롯데, 우리, KB국민, 하나, 비씨)와 3개 겸영카드사 (농협, 씨티, 우체국) 등 11개사로 1포인트(=1원) 부터 출금·이체가 가능하다.

단 제휴 포인트는 특정 가맹점에서만 소비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현금과 1:1로 교환이 보장되는 구조가 아니라는 점에서 통합 이체·출금 대상에서 제외된다.

◆ 카드 자동납부 변경 및 해지 통합 서비스 도입

현행 통신요금 등 카드 자동납부를 다른 카드로 변경하기 위해서는 요금청구기관별로 기존 자동이체(납부)를 일일이 해지하고 새로 신청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그러나 5일부터는 금융결제원의 어카운트인포 모바일 앱(AccountINFO)과 페이인포 홈페이지(www.payinfo.or.kr)에서 통신요금 등 카드 자동이체 납부 수단을 다른 카드로 변경하거나 해지가 가능하다.

금융위는 5일 현재 SKT, KT, LG U+ 등 통신 3사 통신요금만 변경・해지 가능하나, 2021년 말까지 전기요금・스쿨뱅킹・4대보험・관리비 등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KB국민카드, 롯데카드, 비씨카드(기업은행 등 겸영은행 포함), 삼성카드, 신한카드, 우리카드, 하나카드, 현대카드 등 전업카드사와 수협은행, NH농협은행, 광주은행, 제주은행, 전북은행 등 겸영카드사를 대상으로 한다.

신용・체크카드 소유자는 모두 이용할 수 있고 단, 법인카드는 자동이체 변경・해지가 불가하다.

카드포인트 현금화 서비스 이용방법 등의 안내는 여신금융협회 홈페이지와 금융결제원 홈페이지를 통해 동영상으로 확인 가능하다.

정찬식 기자 Sik123456200@naver.com

<저작권자 © 시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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