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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주택화재 피해 가장 큰 시기

기사승인 2021.01.11  13: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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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건 중 1건은 ‘사소한 부주의’ 탓

1월은 주택화재로 인한 피해가 가장 큰 시기로 화재 건수의 10.5%(6,093건), 인명피해는 14.8%(750명)를 차지하고 있다. 1월 주택화재 2건 중 1건은 사소한 부주의가 원인이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015~2019년 최근 5년 동안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5만7950건이며, 이 사고로 920명이 숨졌고 4153명이 부상을 입었다.

1월의 주택화재를 유형별로 살펴보면 공동주택(아파트,연립)보다 단독주택(다가구·상가주택 포함)에서의 피해가 더 크다.

발생요인을 보면 부주의가 54.2%(총 6093건 중 3300건)로 가장 많았고 전기적(누전·전선접촉불량 등) 요인 21.7%(1322건), 기계적(과열·노후 등) 요인 8.6%(526건) 순 이다.

부주의 중에서는 화원(불씨·불꽃) 방치(24.2%, 부주의 3300건 중 798건)나 가연물 근접 방치(14.4%, 476건)로 인한 화재가 38.6%로 가장 많았고 음식 조리 27.0%(892건), 담배꽁초 화재도 15.7%(519건)나 차지했다.

부주의 화재를 주택 유형별로 살펴보면 상대적으로 보조 난방기 사용이 많은 단독주택에서는 화원방치가 가장 큰 원인으로 나타났다.

공동주택에서는 음식물 조리 중에 발생한 화재가 가장 많았고 담배꽁초 화재도 줄지 않고 꾸준히 발생했다.

만일 주방에서 기름 요리 중 불이 나면 제일 먼저 가스 밸브나 전원을 차단하고 절대 물을 붓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물은 화재를 확대하고 뜨거운 기름이 튀어 매우 위험하다.

조리유 과열 화재 시 냉장고 속 마요네즈나 사용 중인 식용유를 붓는 것으로도 기름의 온도를 낮춰 초기 진화에 효과적이다.

이때 일반적으로 쓰이는 분말소화기를 사용하면 일시적인 효과는 있겠지만, 고온의 기름이 냉각되지 않고 재발화하기 쉬우니 주방용인 K급 소화기를 구비해 사용하도록 한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저작권자 © 시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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