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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업자 부가세 신고기한 1개월 연장

기사승인 2021.01.12  15: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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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인은 1.25일까지, 개인은 2.25일까지 신고

국세청은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고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개인사업자’에 대해 2020년 제2기 확정 부가가치세 신고기한을 1개월 직권 연장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법인사업자(103만명)의 경우 1월 25일(월)까지, 개인사업자(665만 명)의 경우 2월 25일(목)까지 부가세를 신고하면 된다.

국세청은 개인사업자 납부세액 감면 또는 면제 등 세제지원과 중소기업 등 경영이 어려운 사업자에 대한 환급금 조기지급, 납기연장 등 세정지원을 적극적으로 실시한다.

개인 일반과세자는 과세기간(6개월) 공급가액 4천만원 이하인 경우 이과세자 수준으로 감면하고 간이과세자 납부의무면제 기준금액을 3천만원에서 4,800만원으로 상향했다.

국세청은 성실신고 지원을 위해 납세자 맞춤형 도움자료를 홈택스 ‘신고도움서비스’를 통해 최대한 제공하고 모바일 신고를 모든 업종의 일반과세자까지 확대하는 하는 한편 부가가치세 ‘보이는 ARS(1544-9944)’ 신고 서비스를 사업실적이 없는 영세사업자까지 추가 제공하는 등 신고 편의를 지원한다.

국세청은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세무서 신고창구는 별도 운영하지 않으므로 국세청 누리집과 유튜브 등에 게시한 ‘모바일·홈택스 신고방법 동영상’을 이용하여 안전하게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찬식 기자 Sik123456200@naver.com

<저작권자 © 시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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