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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30 요린이 영양교실」 운영

기사승인 2021.06.16  09: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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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혼가구나 1인 가구 요리초보자 프로그램

시흥시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11일 소지역 건강격차 해소사업의 일환으로, 목감동 지역주민 대상으로 20·30대를 위한 요리 프로그램 1기를 시작했다.

프로그램 1기 참여자들은 지난 수업에 식사구성자전거의 5가지 식품군을 알아보고, 5가지 식품군을 모두 포함한 아보카도 샌드위치와 샐러드 요리실습을 진행했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영양사와 요리 전문가 등과 함께 올바른 식생활, 염도계 활용법, 영양표시 읽기 등 이론교육과 더불어, 다양한 식재료로 건강한 집 밥 요리를 실습한다.

‘2030 요린이’는 요리와 어린이의 합성어로 20·30대의 ‘요리 초보자’를 가리킨다. 집 밥 요리에 익숙하지 않는 신혼가구나 1인가구를 대상으로 저염·저당·저지방 식단으로 4회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2030 요린이 영양교실’은 6월부터 12월까지 6기 모집으로 매주 금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 영양교육실에서 진행된다. 1기에서 6기까지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접촉을 최소화해 최대 4명씩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 건강생활팀 031-310-0717)

시흥신문 webmaster@n676.ndsoftnews.com

<저작권자 © 시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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