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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곶역세권 도시개발사업」 2026년 준공 목표로 본격화

기사승인 2021.12.28  11:3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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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분양·장기임대 등 2,710세대…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통과

「월곶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이 지난 17일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를 통과, 2026년 준공을 목표로 본격 추진된다.

「월곶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월곶역 구도심의 주거환경 개선 및 침체된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추진, 최근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며 본궤도에 진입했다.

총사업비 3,172억 원을 투입해 23만5,780㎡ 부지에 일반분양 및 장기임대주택이 각각 1,355세대씩 2,710세대가 건립되는 「월곶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정부 정책과 부합되는 양질의 주거시설을 확충해 청년·무주택자의 주거안정에 기여가 기대된다.

전 세대 전용면적 59~84㎡(일부 105㎡)로 중소형 규모로 계획하고 건축계획의 최고 층수는 51층으로 적용해 통경축과 일조권, 바람길을 확보하도록 했다. 특히, 최대높이 171m로 주상복합건물을 건축해 랜드마크화된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2022년 상반기 착공, 2026년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월곶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조감도.

시는 「월곶역세권 도시개발사업」으로 발생되는 개발이익은 구역 및 관내 공공시설의 확충으로 전액 재투자된다. 또한 공공용지, 기반시설, 스포츠 및 커뮤니티 시설을 배치하는 복합건축물, 구도심지의 공원녹지 조성을 통해 구도심 및 인접도심과의 상생발전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2022년 상반기 개발 및 실시계획 변경을 거쳐 하반기 공사에 착공해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며 “「월곶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주거안정화 정책 실현 및 주거·업무·문화를 즐길 수 있는 직주근접형 역세권 중심도시로 조성함으로써 시흥시의 대표적인 주택정책 성과를 이뤄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월곶역세권」은 ‘수원~분당~왕십리’까지 연결되는 「수인분당선」과 ‘월곶역~광명역~판교~강릉’까지 연결되는 「경강선」 신설 추진 등 매우 뛰어난 전철교통 환경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향후 인천발 KTX, 「경강선」 이음 도입 등으로 강릉, 대전, 광주, 부산 등으로 연결되는 교통망을 갖추게 돼, 더블역세권 그 이상의 탁월한 교통환경이 조성될 예정이다.

아울러, 영동고속도로와 제3경인고속화도로, 서해안고속도로가 인접되어 있어, 도로 교통 환경도 우수해 청년층,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무주택자 등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저작권자 © 시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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