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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왕권 노인종합복지관, 2024년 말 준공목표로 추진

기사승인 2022.01.09  10: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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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왕동 1799-4번지 3,781㎡ 부지에 지하1층·지상4층 규모 / 프로그램실, 상담실, 물리치료실, 경로식당, 카페 등 들어서

중부권에 2010년 개관한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

시흥 남부권(정왕권) 어르신들의 노인복지 욕구를 충족하고, 체계적인 노인복지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정왕권 노인종합복지관이 시흥정왕보건지소 옆인 정왕동 1799-4번지 시유지(3,781㎡)에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시흥시에 따르면 2021년 12월말 기준 시 전체 노인 인구는 ▲북부권(신천권) 32,241명(38.6%), ▲중부권(연성권) 20,153명(24.1%), ▲남부권(정왕권) 31,241명(37.3%) 등 총 83,608명에 이른다.

시흥시는 2010년 4월 능곡동에 대지면적 3,960㎡·연면적 3,578㎡, 지하1층·지상4층 규모의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을 개관했고 시가 국토교통부 시행 ‘공공 실버주택 및 실버복지관’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2019년 4월 은계지구에 시흥시북부노인복지관을 개관, 운영 중이다.

그러나 전체 노인인구의 37%인 31,241명에 달하는 남부권에는 마땅한 노인복지시설이 없어 어르신들이 소외감을 느끼는가 하면 중부권 소재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을 이용하기에도 어려움이 있어 남부권 노인종합복지관 건립 요구가 지속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흥시는 정왕동 1799-4(정왕대로 233번길 19-1) 시유지 3,781㎡ 부지에 연면적 4,270㎡, 지하1층·지상4층 규모로 2024년 말 준공을 목표로 건립할 계획이다.

 
정왕권 노인종합복지관 건립 위치도.

정왕권 노인봉합복지관은 총사업비 149억3,400만원(공사비 129억4천만 포함)을 들여 경로식당, 프로그램실, 상담실, 강당, 물리치료실, 카페 등의 시설 입지가 예정되어 있다.

시는 향후 ▲지방재정투자심사(2022.1.~3.) ▲특별교부세 및 특별조정교부금 변경 승인(2022.1.~5.) ▲기획설계용역(2022.1.~3.) 등을 거쳐 2022년 제1회 추경에 설계용역 예산을 편성한 뒤 설계공모 및 설계용역(2022 3.~2023. 1.) 후 2023년 및 2024년도에 공사비 등 추가 예산을 편성해 2023년 2월 착공해 2024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정왕권 노인복지관 건립을 통해 시흥시 북부, 중부, 남부 권역별 균형 있는 노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즐거운 노년생활 영위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저작권자 © 시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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