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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농부에게 월 최대 100만원 ‘영농정착자금’

기사승인 2022.01.11  1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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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 3년간 지원…교육·컨설팅 등도 함께 연계

영농초기 소득 불안정을 겪는 청년 농업인의 정착을 지원하여 젊고 유능한 인재의 농업 분야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정부가 최대 3년간 월 최대 100만 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을 지급하며 오는 28일까지 신청을 접수한다. 또한 농지임대·창업자금·기술경영 교육과 컨설팅 등도 함께 연계 지원한다.

‘영농정착지원금’은 지원 1년 차 100만 원(12개월), 지원 2년 차 90만 원(12개월), 지원 3년 차 80만 원(12개월) 등 3년간 총 3,240만 원이 지원된다.

신청 자격은 ▲사업 시행연도 기준 만 18세 이상~만 40세 미만 ▲영농경력은 독립경영 3년 이하(독립경영 예정자 포함) ▲건강보험료 등 일정 소득 이상인 자는 제외 등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독립경영은 신청자 본인 명의의 농지·시설 등 영농기반을 마련하고, 「농어업경영체 육성법」에 따른 농업경영정보(경영주)를 등록한 후, 본인이 직접 영농에 종사하는 경우 인정된다.

‘영농정착지원금’ 사용 용도는 농가 경영비 및 일반 가계자금으로 사용 가능하다. 단, 농지 구입 및 농기계 구입(개별 단가가 연차별 지원금의 ¼ 이상인 경우) 등 자산 취득 용도로는 사용할 수 없고 지원금 사용 가능한 업종에서만 카드가 승인된다.

‘영농정착지원금’ 지급은 농협 신용·체크카드를 발급하여 바우처 방식으로 지급하고 현금 인출이나 계좌이체 등은 불가능하며, 신용·체크카드로만 결제 가능

‘영농정착지원금’ 사업 대상자 확정 통지를 받는 즉시 인근 농협에 방문하여 청년농업인영농정착지원금 신용·체크카드 신청해야 한다. <☎ 콜센터 1670-0255. 온라인 신청 :농림사업정보시스템(www.agrix.go.kr)>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저작권자 © 시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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