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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근로자 목돈마련 기회 ‘청년내일채움공제’

기사승인 2022.01.11  11: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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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간 근로자 300만원+기업 300만원+정부 600만원

고용노동부는 2년간 근로자가 300만원을 모으면 기업이 300만원, 정부가 600만원을 지원해 1200만원 자산 형성을 돕는 ‘청년내일채움공제’ 2022년도 사업 참여 신청을 접수한다. 올해는 신규 7만 명을 지원할 예정이며, 지원 대상은 노동시장 신규진입 청년 및 중소기업이다.

‘청년내일채움공제’는 청년이 중소기업에서 2년 이상 초기 경력을 형성하고, 기업은 우수한 청년 인재를 확보할 수 있도록 청년-기업-정부가 공동으로 적립하여 청년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6년에 처음 도입되어 지난 5년간 누적 가입 청년과 기업이 각각 50만 명, 11만 개소를 넘어섰고, 약 13만 명의 청년이 만기금을 수령했다.

‘청년내일채움공제’는 가입 청년의 근속률이 일반 중소기업 취업 청년보다 약 30%p 높아 장기근속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2022년 ‘청년내일체움공제’는 가입 청년이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고, 안정적으로 경력을 쌓아갈 수 있도록 부당대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청년공제 전담 상담센터’ 설치, 부당대우 집중 지도·점검 기간 운영하고 직장 내 괴롭힘이나 성희롱으로 중도해지 시 적립된 금액을 전부 지급한다.

또한, 지원 사각지대를 보완을 위해 중도해지된 경우 재가입 요건을 퇴사 후 6개월에서 퇴사 후 1년 이내로 완화하고 5인 미만 영세 의료기관 및 비수도권 지역 청년 지원을 강화한다.

<신청·문의 : www.work.go.kr/youngtomorrow>

정찬식 기자 Sik123456200@naver.com

<저작권자 © 시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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