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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를 명품자족 신도시로”

기사승인 2022.11.29  15: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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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택 시흥시장·박승원 광명시장, 공동 기자회견

국토교통부의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지정·고시(2022.11.29.)와 관련, 임병택 시흥시장과 박승원 광명시장이 29일 오후 3시 국회 소통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명품자족 신도시’ 조성을 촉구하고 나섰다.

양 도시 시장은 “광명시흥 신도시가 수도권 서남부 핵심 거점 자족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자족기능과 편리한 교통망을 갖추고,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진 친환경 명품자족 신도시로 조성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임병택 시장은 국토부의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지정·고시를 환영한다면서도 시흥시가 지속적으로 요구했던 군사시설 및 과림저수지 지구계 포함, 특별관리지역 관련 법령 개정 사항 등이 수용되지 않아 유감스럽다고 표명했다. 임 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본래의 기능을 상실하게 된 과림저수지는 지구계획 수립 시 명품공원 조성으로 반영하고, 사업지구 인근 군사시설이 존치하게 되면 도시 성장에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기에 반드시 이전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더불어 임병택 시장은 정부가 특별관리지역 관련 법령 개정 등 특단의 조치를 시행하고, 기업 이주 대책을 수립해 원주민의 안정적인 재정착과 기업 활동 지속을 도모해야한다고 강력히 요구했다.

임 시장은 “LH와 추진하고 있는 시흥시 관내 6개 신도시는 16만여 명의 계획인구가 순차적으로 입주 중이지만, 아직까지 광역도로망이 완성되지 않아 많은 교통 불편을 겪고 있다”라며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광명시흥 신도시는 입주 전까지 광역교통개선산업을 완료해 입주민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정부가 광명시흥 신도시 내 광역교통개선대책 일환으로 발표한 남북철도 계획은 도시철도가 아닌 정부가 관리와 운영까지 책임지는 광역철도 사업으로 추진해야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임병택 시장은 “광명시흥 신도시가 과거 1,2기 신도시처럼 주택 공급 위주로 개발할 경우 서울의 침상도시로 전락될 우려가 있다.”며 “광명시흥 신도시는 수도권 서남부 핵심 요충지로서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해 충분한 자족시설용지를 확보하고, 미래 기업 육성을 선도하는 직주근접 신도시로 조성해야 할 것”이라고 거듭 촉구했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저작권자 © 시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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