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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배곧서울대병원 건립 사업비 571억 원 증액

기사승인 2023.09.22  10: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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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사업비 5,883억 원…올해 안 입찰공고‧내년 상반기 착공 예정

기재부와 교육부가 ‘시흥배곧서울대병원 건축비 증액’ 심의를 마무리 짓고 건립 사업비 571억 원을 증액, 총사업비가 5,883억 원으로 확정됐다.

이에 따라 시흥배곧서울대병원 건립사업은 서울대병원 이사회 의결을 거쳐, 올해 안 입찰공고 및 PQ심사 절차를 마치고 내년 상반기 착공할 예정이다.

가칭)시흥배곧 서울대학교병원 조감도.

지난 2월 조달청이 대행한 ‘입찰참가자격 사전적격심사(PQ)’에서는 원자재값 상승 등에 따른 공사비 부족으로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제시한 추정사업비(3,781억 원)가 현실을 반영하지 못해 단 한 곳의 건설사도 서류를 제출하지 않았었다.

이에 시흥시는 서울대병원, 서울대학교 등 관련 기관과 함께 중앙부처와의 협의를 지속해서 진행하면서 공사비 증액을 이끌어 냈다.

임병택 시장은 “시흥배곧서울대병원(가칭) 건립사업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2단계 사업의 핵심이자, 글로벌 바이오 생태계 조성의 중추 사업”이라며 “신속한 건립을 통해 산‧학‧연‧병‧관이 집적된 혁신 클러스터 구축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조정식 국회의원은 “시흥배곧 서울대병원 건축비가 합리적으로 대폭 증가 된 만큼, 건립공사 입찰에서도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며 “공사 입찰에 차질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 최초 진료‧연구 융합형 종합병원으로 건립되는 시흥배곧서울대병원(가칭)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내 지하 1층‧지상 12층의 일반진료 600병상과 뇌인지 바이오 특화부문 200병상 등 총 800병상 규모이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저작권자 © 시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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