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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속의 시화호 도약의 원년”

기사승인 2024.02.22  15:2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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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시화호의 해 선포식」 개최

시화호 30주년 BI-SLOGAN.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22일 경기 화성에 있는 한국수자원공사 송산글로벌교육연구센터에서 「2024 시화호의 해 선포식」과 ‘제9차 시화호권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제9차 시화호권 정책협의회 자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 이민근 안산시장, 손임성 화성시 부시장, 한국수자원공사 도시본부장이 참석했다.

시화호권 정책협의회는 2013년 5월 시화호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약을 통해 창립한 협의회다. 시화호를 중심으로 개발과 보전이 이뤄지고 있는 3개 자치단체(시흥ㆍ안산ㆍ화성)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시화사업본부로 구성됐다. 협의회는 시화호의 환경적, 역사ㆍ문화적, 사회ㆍ경제적 가치에 주목하고 시화호의 미래를 위한 비전에 함께 공감하며 ‘시화호 조성 30주년 기념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세훈 한국수자원공사 도시본부장, 이민근 안산시장, 손임성 화성시 부시장, 임병택 시흥시장.

‘시화호 조성 30주년 기념사업’은 환경오염을 극복해 낸 시화호를 세계 속의 시화호로 도약하고자 시화호권역 기관이 함께 추진하는 공동사업이다. 시화호 브랜딩을 비롯해 학술‧포럼, 기록화‧교육, 해양레저, 시민 참여 축제 등을 진행한다.

이날 선포식은 ‘2024 시화호의 해’ 선언문 발표와 시화호 공동브랜드(BI)를 활용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것으로 진행됐다.

먼저, 선언문은 시화호의 가치확산과 세계 속의 시화로도 도약하는 원년으로서의 ‘2024 시화호의 해’를 선포하는 것으로 ▲환경친화적이며 지속 가능한 발전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 및 투자에 대한 책임 등의 내용을 담았다.

이어 시화호 공동브랜드를 상징화한 조형물을 이용한 퍼포먼스를 통해 ‘기적을 넘어 기회로!’라는 슬로건을 제시하고, 시화호가 지닌 무한한 꿈과 도전을 표현한 브랜드 정체성(BI)에 관해 설명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화호는 시화호 권역뿐 아니라 국가 브랜드로 확장될 수 있는 충분한 가치를 지닌 곳인 만큼, 시화호 의제를 국가적 차원으로 격상시키는 것은 물론, ‘시화호 세계화’를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다 함께 힘을 모으자”라고 강조했다.

시흥시는 이번 선포식을 기점으로, 기념사업 추진을 본격화하고 각 기관과 지속적인 공조 체계를 구축해 시화호를 세계적인 모범사례로 브랜드화하는 가치 확장에 힘쓸 계획이다.

시흥신문 webmaster@n676.ndsoftnews.com

<저작권자 © 시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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