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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약자 곁을 지키는 대한민국 대표 서민금융기관 달월신협

기사승인 2024.02.23  1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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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은 만인을 위해 만인은 1인을 위해, 창립 가치를 지켜가겠습니다”

지난 62년 이래 신협은 문턱 높은 일반 금융기관의 금융혜택에서 소외된 서민과 영세상공인 등 사회•경제적 약자들의 지위향상에 기여해왔음은 물론 서민•중산층의 따뜻한 이웃으로 서민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왔다. 
조합원들의 한결같은 믿음과 사랑으로 성장한 신협은 2021년 기준 656만 조합원, 873개 조합, 1680개의 영업점 네트워크를 통해 520만명의 조합원을 가족으로 40조의 자산운영하고 있는 금융기관으로, 지역민을 위한 금융서비스는 물론 조합별로 차별화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시흥신문은 『앞으로의 금융, 신협』 이라는 모토를 바탕으로 서민의 경제 동반자로서의 소명과 더불어 사는 신협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더욱 노력하고 있는 달월신협 방성암 이사장을 만나 새해 계획을 들어 보았다.  
-편집자 주-

­­■ 달월신협 올해 목표는 자산 5,000억원 달성 
비영리로 운영되는 달월신협은 서해안의 작은 마을 달월(월곶)에서 1972년 달월교회 청•장년회 중심으로 창립해 월곶동 지역에서 출범했다. 이후 50여 년간 지역 서민 금융지원에 주력하는 등 서민경제를 위한 중추적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조합원들의 한결같은 믿음과 사랑으로 성장한 달월신협은 현재 월곶본점 과 거모동, 정왕동, 장현동, 능곡동에 지점을 운영하며 지역주민을 위한 금융업무는 물론 지점별로 차별화 된 다양한 복지사업을 하고 있다.
달월신협은 서민을 위한 비과세상품과 서민지원 대출 등으로 꾸준히 성장해 왔으며2020년 자산 3,000억 원 달성에 이어 2022년 자산 4,000억원을 달성하는 등 놀라운 성장을 보이고 있다.
방성암 이사장은 2023년 부동산 경기의 불안정, 고금리와 고물가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조합원의 수는 1만7천5백여명으로 늘어나고 자산은 4,730억원으로 증가, 당기순이익은 17억원, 출자배당금 4.4%, 이용고배당금 0.9%로 총배당은 5.3%를 배당했다.방 이사장은 올해 목표는 자산 5,000억원 달성으로 성장을 통한 분배와 나눔,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신뢰를 구축하고 조합원의 지위를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있어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문턱높은 시중 금융기관과는 달리 달월신협에서는 직접 찾아가는 맞춤 서비스로 서민과 지역 경제인들에게 ‘고객만족’을 넘어 ‘고객감동’을 실현하고 있다.

­­■ 조합원을 위한 문화•복지사업 혜택 
많은 금융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신협의 비과세 혜택은 신협예금의 안전성과 함께 높은 수익성으로 조합원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신협의 맞춤 대출과 재테크는 조합원 한분 한분의 모든 상황을 고려, 조합원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고 있으며, 신협의 주인인 조합원을 위한 문화•복지사업 혜택까지 마련해 놓고 있다.
특히 신협은 신협법(신협예금자보호제도)에 따라 금융기관이 영업정지나 파산 등으로 파산할 경우, 신협의 모든 거래 조합원은 일반 금융기관에서와 마찬가지로 원금과 소정의 이자를 합하여 1인당 최고 5천만 원까지 예금(출자금은 제외)을 보호받으실 수 있는 안전한 금융기관이다.

­­■ ‘나눔 경영’ 묵묵히 실천, 지역민에 귀감 
달월신협은 현재 조합원 복지차원에서 관내 복지관등에 후원사업을 하고 있으며, 센트럴병원, 시화병원, 시흥장례식장, 군자장례식장등 지역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조합원들이 기관을 이용할 시 할인받는 제도를 도입해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햇살론을 비롯한 금융소외계층을 위한 서민대출 활성화와 지역사회 개발 사업과 관내 유관단체와 연계한 불우이웃 돕기, 미취학아동 및 초등학교 경제교실, 연말 50여명의 소외계층의 후원 등 사회 환원 사업으로 신협의 정체성에 부합하는 보다 장기적이고 체계화된 친 서민 경영과 나눔 경영 확산에 적극 앞장서 지역민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지난 제51차 정기총회에서 고등학생 1학년 대상 장학생 25명에게 1인당 50만원씩 장학금 1,250만원 전달했다.
지난 8월에는 약15년 동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경제교실을 진행하였는데 코로나로 인해 2년 동안 경제 교실이 중단 되었지만 다행히 거리두기가 약화되어 이틀에 걸쳐 능곡 도서관에서 친구들에게 돈의 소중함, 현명한 소비, 저축하는 법 등 경제교실을 실시하였다.
지난 12월에는 지역사회발전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어부바하는 행사로 “온 세상나눔 캠페인”행사를 실시다. 온 세상 나눔 캠페인은 신협의 가치를 잘 나타낸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두운 곳에 밝은 햇살을 비추는 다양한 나눔 행사가 되었다.
이날 행사의 기부금과 물품은 시흥시 노인종합복지관, 거모종합사회복지관. 시흥시 1%복지재단, 지역사회보장협의체(월곶동, 군자동, 연성동, 정왕1동, 능곡동)에 전달하였다. 
이 외에도 매 분기마다 전 직원 봉사활동으로 마을청소 및 급식봉사 등을 실시하고 있다.
그동안 받은 사랑을 환원하는 마음으로 사람 중심 경영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는 달월신협의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 문화후생과 사회복지 
달월 신협은 이익의 사회 환원을 위해 조합원과 비조합원 모두가 자유롭게 이용 할 수 있는 각종 서비스와 편의 시설을 제공 하고 있다. 
주부대학 및 취미교실 등 사회교육시설의 설치 및 운영뿐 아니라 탁구장 테니스장 및 체력단련장 등 생활체육시설에도 관심이 많다.
특히 지난해에는 달월신협 갯골 걷기대회시흥갯골 생태공원에서 조합원 300여명과 함께 제7회 달월신협 걷기대회를 진행하였다. 
거리두기 해제 후 진행하는 행사인 만큼 달월신협과 후원업체에서 다양한 상품을 준비하여 건강도 챙기고 조합원들의 화합의 장을 만드는 뜻 깊은 행사를 개최했다.
달월신협은 보육시설. 노인 및 장애인 복지시성의 설치 운영하고 있으며 재활용품수거, 재생화장지 및 무공해 비누 공급 등 환경보전에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인터뷰-달월신협 방성암 이사장
“믿음으로 걸어온 50년, 새로운 100년 향해 힘차게 나아갈 것”

믿음과 나눔의 정신을 바탕으로 한 신협은 조합원이 필요할 때 도움을 주고, 이익을 지역과 조합원에게 환원하는, 경영철학을 가지고 있다.
신협은 ‘복지사회건설’을 지상 목표로, 잘살기 위한 경제운동, 사화를 밝힐 교육운동, 더불어 사는 윤리운동‘의 3대 실천과제를 꾸준히 전개해 모두가 더불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그 날까지 최선을 다 할 것 이란 방 이사장.
지난해 50주년을 맞이한 달월신협 방 이사장은 “달월신협은 5개(본점1개, 지점4개)사무소에 4천억 원이 넘는 자산을 갖춘 조직이라며, 깊은 뿌리와 넓은 그릇을 가진 높고 든든한 나무로 성장한 달원 신협은 이윤 추구에만 몰두하는 단순한 금융기관이 아니라며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신용‘과’협동‘정신을 추구하는 서민의 이웃이라며, 그 정신을 계속 이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사장은 ’달월신협의 중심은 언제나 조합원입니다”라는 우리의 슬로건은 50년이 넘어 100년이 지나도 변할 수 없는 가치라며, 달월신협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결코 그냥 지나치지 않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이웃과 손잡고 걷는 상생의 길을 능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창립 당시부터 이어온 ‘1인은 만인을 위해 만인은 1인을 위해’라는 소중한 가치를 잊지 않겠다며, 달월신협은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신협으로, 누구든 힘들 때 기댈 수 있는 든든한 언덕이 되겠다며, 우리 사회의 가장 낮은 곳을 굽어 살피며 금융협동조합의 선두로서 새로운 100년을 향해 나아가겠다고 말해 향후 그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지역사회발전,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헌신하는 등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노력한 결과 도지사표창, 내무부장관상, 시장상, 시의장상, 국회의원상 등 을 받은 바 있다. 그는 아내 장영란씨와의 사이에 1남 2녀를 두고 있으며 정왕동에서 가구 사업체를 운영하였으며 달월신협 사업의원 및 감사를 거쳐 지난 2018년 2월 6대 상임이사장으로 취임하였다.

오세환 osh6300@hanmail.net

<저작권자 © 시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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