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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열풍을 몰고 온 월곶 한우마을 4호점

기사승인 2024.04.05  13:2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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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백한 육즙•사르르 녹는 육질… 따뜻한 서비스로 손님의 마음을 사로잡다

지역민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월곶 한우마을 4호점’지치고 힘들 때, 사람들은 무엇으로든 위로 받고 싶어한다. 대부분 '맛나고 서비스 좋은 음식점'에서 그 해답을 찾는다. 따뜻한 서비스와 눈물 나게 맛있는 음식 한 그릇이면 얼어붙은 마음도 여름날 빙수처럼 사르르 녹는다. 
소고기를 먹는 사람들이 한 결 같이 바라는 것은 진짜배기를, 아무런 의심 없이 마음 편하게 먹는 일이다. 돈을 좀 더 주고라도 사먹겠다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하지만 진짜를 구경하기가 갈수록 힘든 세상이 되다 보니 진짜를 보아도 일단은 의심부터 하게 되는 것도 사실이다. 의심 많은 쇠고기 마니아들을 위해 제대로 맛볼 수 있는 곳을 추천한다면 바로 월곶‘토종 한우마을 4호점’(대표 김종희₩배연순)이다.
‘한우마을 4호점’ 김종희 대표는 “4호점 한우를 맛보기전에는 한우의 참맛을 안다고 말 하지 마십시요”라는 거대한 자부심을 앞세워 최고의 맛, 위생, 안전을 목표로 한 “한우마을 4호점”은 품질의 고급화와 차별화로 대한민국 토종 한우 지킴이 역할을 자처하며 간판 불빛이 오는 손님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편집자주 -

■부위별로 골라 먹는 재미 쏠쏠
소고기에 있어서만큼은 절대 미각의 소유자라고 자신한다면 이를 누릴 수 있는 최대의 특전인 최상의 한우를 맘껏 맛볼 수 있는 세계가 열려있다. ‘최상’이라는 표현은 사실 함부로 쓸 수 없는 것이기는 하지만 한우마을이 기울이는 노력과 정성을 생각하면 최상의 육질이 나올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
한우판매 인증점 ‘한우마을 4호점’ 김종희 대표는 ‘기본에 충실하고 최선을 다하자’는 일념으로 식당과 정육점을 운영, 값은 최고로 저렴하게 하고 맛은 1등급이상, 밑반찬에 들어가는 모든 원자재는 국내산으로 정성을 다한다.
특히 한우를 부위별로 골라먹는 재미와 함께 값은 싸게 양은 푸짐하게 즐기는 특별한 감동을 받는다. 한우마을 4호점에 들어서면 정육코너가 눈에 들어온다. 보기에도 먹음직스럽게 부위별로 한우 고기들이 나란히 48가지 부위가 진열되어 있는 것이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부위의 고기를 골라 먹는 재미가 쏠쏠하다.
정육을 담당하는 박민호 정육실장의 손길에 따라 한우 꽃등심과 안심, 갈비살, 육사시미 등 맛 갈스러운 부위들 위주로 선보인다.
박 실장의 추천메뉴는 살치살, 치마살, 안창살, 토시살, 제비추리, 갈비 본살로 구성 되어 있는 명품 특수 부위 모듬이다.
그는 “부드럽고 담백한 맛이 일품으로, 육질이 부드럽고 씹을수록 단 맛이 난다며, 살코기에 깔린 마블링도 고르고 선홍색 빛깔도 고아 한우 고기 맛에 반한 어른들이 모두 어린애가 된다”고 말했다.
특히 대표 메뉴인 한우 꽃등심은 선홍빛 살코기 속에 우유 빛 마블링이 박혀 있어 부드럽고 도 뛰어난 육질을 자랑하며, 고기를 씹을 때 배어나오는 고소함은 꽃등심의 참맛을 느끼게 한다. 

■축협에서 직접 대표가 경매 받아 온 한우
한우마을 4호점은 손님상에 오르는 모든 고기를 김종희 대표가 직접 안양축협, 부천농협, 경기도 광주농협에서 직접경매 받아 직접공수해 고기는 맛이 항상 일정하다.
흔히 산지직송이라고 하면 최고의 품질을 자랑할 것 같지만 실상을 들여다보면 그렇지 않다고 김 대표는 귀띔했다.
산지에서 소를 구매하는 것은 단지 살아있는 자체만으로 평가를 하는 까닭에 겉으로 보기엔 멀쩡해 보이지만 육질까지 보장할 수 없다는 것.
초창기 이 일을 시작할 때만 하더라도 육질을 구분하지 못해 쇠고기 공급자로부터 사기를 당했지만 그 후 직접 경매발품을 판 끝에 최상의 한우를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
소를 도축하는 시기도 고기의 맛에 영향을 끼친다고 조언할 정도로 이제는 이 분야에 있어 최고를 꿈꾸는 김 대표는 한우 육질을 골라내는 데 있어서만큼은 혀를 내두를 정도로 잔뼈가 굵은 베테랑 선별사가 다됐다. 필요한 양을 그날그날 공수해 쓰는 이유도 그 때문인데, 신선도 면에서 보면 싱싱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아름다운 야경•맑은 공기와 함께 맛보는 한우
한우마을 4호점의 또 다른 자랑거리로는 한우마을 주변의 자연환경이다. 월곶 야경이 유난히 아름다운 이 곳에서 맛보는 “게세특수부위 모듬” 한 접시 와 소주 한잔은 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 기억될 것 같다. 월곶 포구의 뽀얀 물안개는 도심에 있는 곳이라고는 느껴지지 않을 정도의 넉넉함에 저절로 시인이 되기도 한다.
특히 저녁시간이나, 휴일이면 인근의 서울, 인천, 부천, 광명 안산시민까지도 찾아와 즐길 정도로 자연경관이 빼어난 월곶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약간의 짬만 낸다면 쌓인 피로와 긴장을 기분 좋게 풀어줄 휴식처로 시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보이는 것만 칭찬하면 육질이 섭섭해 한다는 김 대표는 “언제나 늘 최상의 재료, 최고의 맛을 앞세운 고객 만족을 통해 속이지 않고 양심껏 최선을 다 하겠다”며 “손님이 믿고 안심하며 먹을 수 있는 식육문화”를 정착시키려는 김 대표의 바람이 실현돼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근심이 덜어지길 기원해본다. 

■‘청결’ ‘친절’, 그리고 ‘맛’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하지 않았던가? 많은 음식점을 다니며 먹다보면 한결같이 나오는 이야기가 있다. ‘청결’ ‘친절’, 그리고 ‘맛’이다. 음식점에서 이보다 중요한 것이 또 무엇이 있겠냐마는 가장 기본이면서도 지키기 어려운 것이 바로 이것이다. 이로 인해 음식점의 청결에 대한 문제점이 매스컴에 오르내릴 때마다 소비자들은 ‘맛 좋고 친절하며 깨끗한 곳이 어딜까’라는 고민을 하게 된다. 이러한 분들에게 주방을 오픈한 “한우마을 4호점”.
한우마을 4호점을 찾아 유리문을 여니 깨끗하다 못해 윤이 나는 바닥과 하루에도 수십 번씩 닦아준다는 테이블은 너무 깨끗해 어색할 정도다. 특히 고기를 다루는 가게임에도 불구하고 구정물 하나 안 보이는 주방바닥이 주인장의 성격을 대변하는 듯하다. 
“하루에도 세 번씩 꼬박꼬박 주방세제로 주방바닥을 청소한다”는 배연순 대표. 그의 손길이 스쳐간 곳은 세균이 숨을 공간조차 없을 듯하다. 장사가 잘 되는 집에는 항상 이유가 있는 듯하다. 깔끔한 인테리어는 기본이고 자꾸 젓가락이 가는 맛있는 음식, 서비스 음식까지 출중해야 손님을 끄는 좋은 음식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와 같은 집이 흔하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인터뷰-한우마을 4호점 김종희•배연순 대표
“마음의 평안을 주는 쉼터•사랑방 역할하는 공간 만들 터”

정직하고 성실하게 최선을 다하는 서비스, 소탈하고 꾸밈없는 김종희 대표의 얼굴이 해맑다. 최선을 다해 세상을 살아온 흔적이 그 해맑은 얼굴에 깊이 드리워져 있다.
김 대표는 비싸게만 느껴지는 한우를 저렴하면서도 맛과 영양이 살아 있는 메뉴로 한우의 대중화를 위해 월곶한우마을 4호점을 시작한 것이 벌써 20년여년이 지났으며 건강이 허락하는 한 계속 하고 싶다는 김 대표는 “국내 외식문화의 발전에 기여하고, 고객에게 기대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고의  한우점 으로 발전할 것”이라는 자신감과 함께 최상의 재료와 최고의 “한우마을 4호점”으로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겠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한우의 맛은 물론, 직원들의 서비스 역시 특급호텔 못지않게 깔끔한 차림새의 미소를 띤 얼굴로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다. 이는 “직원들의 사기가 충만해야 그만큼 좋은 서비스로 손님을 맞이할 수 있다”며 직원들의 복리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김종희 대표의 경영철학 때문이다.
김 대표는 “한우 식객의 오감을 자극하고 있는“월곶한우마을 4호점”은 진정한맛, 저렴한 가격, 웰빙식단, 최상의 서비스’라는 네가지 원칙을 철칙으로 여기며 대고객 서비스에 앞장서고 있다.
“똑같이 시작하고 똑같은 아이템이라 할지라도 주인장에 따라 성과가 다르게 나 타 난다”는 김종희 대표는 “쉽게 돈을 벌려 하지 않고 한우 문화를 다시 쓰는데 일조하겠다는 생각으로 모든 유혹을 떨쳐내고 부지런을 떤다”고 털어놨다. “이것을 팔면 얼마가 남겠지 라는 계산을 하게 되면 버릴 음식도 다시 쓰게 되고, 재료의 질과 양도 당연히 떨어지게 된다”는 김 대표는 “음식장사는 무엇보다 정직해야 하고 원칙에 충실해야 성공할 수 있다”며 “손님을 내 가족과 같이 생각하고 좀 더 잘해줘야겠다는 마음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 대표는 “처음에는 장사를 몰랐습니다. 이제는 음식 문화사업에 뛰어든 이상 먹는 것 만큼은 속이지 말고 정직하게 판매 하겠다”는 말과 또한 김 대표는 “저와 저희 종업원도 먹고, 특히 저의 자녀도 먹는 음식으로 고기는 팔아도 양심은 팔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매일 매일 싱싱한 상품만을 고집하며, 고객응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월곶포구 발전 축제 위원, (전)시흥시 해남군 향우회장 이기도한 김 대표는 해남 살리는 고향사랑기부금 전달하였으며, 평소에 배어있는 봉사 정신이 이웃과 ‘함께하는 삶’을 실천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김 대표는 “봉사란 진정한 마음에서 우러날 때 빛을 발한 것으로, 봉사하는 사람들이 또 다른 봉사 할 수 있는 모티브가 된다”며 “한우마을 4호점 일보다 봉사 일정이 더 많을 때도 있다고 너스레를 하는 그는 많은 봉사 활동으로 힘들 때 도 있지만 그럴수록 이웃을 위해 더 많은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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